2009년 2월 10일 화요일

시칠리아 이탈리아 카카모에서 우리 안의 평화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와 내 축복과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가져온다. 예수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배우자 요셉과 함께 너희를 돕고 너희 가정을 복되게 하기 위해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다. 기도해라, 기도해서 하느님 은총과 사랑이 항상 너희 가정 안에 머물도록 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어머님의 시선으로 너희 각자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다.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그는 너희 삶의 모든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 안에서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생명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복되게 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