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나자렛 이스라엘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우리는 대천사께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택되셨음을 알리시고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신 나자렛에 있는 성모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순결한 자궁 안에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 매우 복된 곳에 있을 수 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를 나의 집으로, 더 나아가 나의 심장 속으로 맞이한다. 하느님께 망설임 없이 '예'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해야 한다. 자신 있게 주님의 손에 몸을 맡기는 사람의 진실한 ‘예’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의 빛을 찾을 수 있다.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나의 메시지는 많은 영혼들을 하느님께 이끈다. 형제자매들에게 나의 호소를 말해주어라. 많은 사람들이 신성한 은총이 필요하다. 너희 어머니가 너희를 통해 내가 주는 메시지 안에서 더 많은 영혼을 하느님께 인도하도록 허락하여라. 나는 너희 곁에 있고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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