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고 거룩함으로 이끄는 길로 인도하기 위해 천국에서 나를 보내셨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이끄는 길은 자기 자신을 포기하고 집착하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만약 언젠가 하늘나라에 가서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있고 싶다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얘들아, 내 아들 예수님께 도움과 빛을 청해라.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의 구원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분에게서 등을 돌리지 마라.
얘들아, 내 아들이 없으면 너희는 항상 어둠 속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아들과 함께 연합하면 빛이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게 비추리라.
내 아들은 영원한 빛이다. 그분의 빛은 강하고 너희의 삶에 생명을 가져다준다. 모든 영적인 맹점이 너희 안에서 치유되도록 내 아들의 빛에 감싸이게 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아무도 잊지 않고 각자에게 내 아들 앞에서 항상 전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께서 장미 기도에 대해 말씀하시며 이르시기를:
매일 장미 기도를 바치는 것을 너희의 일상기도로 만들어라. 장미 기도를 드릴 때 영원한 생명이신 내 아들이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은총을 베푸시고 너희 마음을 그분의 사랑으로 채우신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이타피랑가에 여러 나라로부터 오는 많은 사제들의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이르시기를,
다양한 곳에서 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그렇게 많이 올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들 예수님과 나의 마음의 은총을 받으리라.
그들은 주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니, 그분이 당신의 백성을 위해 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서 말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얘들아, 이것만은 절대 잊지 마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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