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는 너희들에게 삶의 변화를 청한다. 너희들은 나의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원하지만, 많은 경우에 죄 때문에 그분과 결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은총을 바라지만 항상 하느님의 은총 안에 머물려고 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고 함께 해주시기를 원하지만, 많은 이들이 게으름 때문에 내가 요청한 대로 매일 미사에 참석하여 성체성사 안에서 그분을 경배하러 교회를 가지 않으며 다른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는 일을 선호한다.
아니 내 자녀들아, 그렇게 살지 마라. 천국을 받을 수 있도록 죄의 삶을 버려라. 지옥 불길로 이어질 수 있는 길에서 벗어나 신성한 은총 안에서 살아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들의 회개와 구원을 원하신다. 나는 너희들을 축복하며 말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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