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이탈리아 타베르놀라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성모 메시지 BG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너무나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네들 앞에 왔단다.
나는 예수의 어머니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얘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에 들어오렴. 내 어머니의 심장은 각자에게 피난처이고 세상이 살아가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안전한 안식처란다. 많이 기도해라, 여전히 부탁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가 요청하고 전 세계에서 나타남을 통해 계속해서 요청했던 대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얘들아, 마음을 열어라. 하나님께서 그의 천상의 어머니를 통하여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의 의도를 환영하고 말한다: 믿으렴, 믿으렴, 내 아이들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그분께 마음을 맡겨야 하지만 두려움 없이 맡겨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죄 속에서 살고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삶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사탄에게 쉬운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결코 죄 속에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라. 널 사랑하고 너희를 도우러 왔다고 말한다. 사랑으로 기도하면 네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떠나기 전에 동정녀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랑의 입맞춤을 보내고 그들을 어머니의 망토로 덮는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한다. 또한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내 모성적인 축복으로 축복한다: 평화와 사랑의 축복이다.
동정녀는 여전히 우리에게 그녀의 부르심을 살라고 요청하고 간청하신다. 그녀의 메시지는 이 시대에 큰 은총이다. 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모님은 이러한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자들 때문에 슬픔과 상처 입은 심장을 가지고 하늘로부터 다시 내려와 우리에게 세상 대신 기도와 관대한 희생을 간청하신다. 우리는 어머니의 비탄에 무감각하게 남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녀의 깨끗한 심장은 많은 영혼들의 손실로 인해 고통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헌신과 정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기도를 통해 죄와 사탄을 포기하고 성찬, 금식 그리고 하나님께 바치는 참회는 가난한 죄인들이 악마에게 속고 눈이 멀어 그분께서 받으시는 모욕에 대한 보상으로 드려져야 한다. 그래야만 천국 왕도로 이끄는 거룩한 길을 볼 수 있다. 예수와 복되신 동정녀를 위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자. 왜냐하면 악마가 성스러운 영혼이 아닌 지옥 불에 합당한 썩은 라마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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