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우리 평화의 모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오늘 잠자리에 들기 전 방에 있을 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중요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라.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거나 용서하지 않더라도 사랑하고 용서하라. 네 마음속에는 항상 가장 위대한 사랑, 바로 너의 마음에 거하시고 너 안에서 살아가시는 하느님 자신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용서하지 않고, 용서하는 방법을 모르는 자는 천국을 받을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천국은 나의 사랑의 왕국이고 그들에게 사랑이 부족하다면 삶에서 모든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해가 지난 후 아마존과 세계 여러 곳에 복되신 어머니를 보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적게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
내 아들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어디 있느냐? 주님의 방문을 기다리는 나의 충실한 종들은 어디에 있는가? 가장 거룩하고 사랑받는 어머니께서 내려주신 많은 축복과 은총으로 혜택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내가 너에게 준 선물과 재능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늘에서 받은 모든 축복을 무엇을 위해 사용했느냐?
불감사, 냉담함과 경멸. 심지어 침묵과 비겁함, 거절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잘못하고 넘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꺼리는 것까지... 이 모든 것이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식게 만들고 거짓의 아버지인 자가 그들을 영원한 불길로 인도하려는 유혹과 함정에 빠지도록 허용했다.
내가 너에게 말하고, 간청하고, 따라야 할 길을 보여주지만 모든 사람 - 온 세상의 남녀 모두 회개하고 죄를 뉘우쳐라! 지금 나 부르는 동안 돌아오거라!
나는 이미 말했다.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사탄에게 다시 눈이 멀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도와줘, 그들이 진실되지 않은 환상과 속임수와 음성에 이끌려 넘어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말이다.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으로 인해 빠르게 잃는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수백만 은총을 한 시간도 채 안 되어 잃어 버린다....
나는 내려진 은총의 숫자에 놀랐고 예수님은 내 생각을 읽으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사랑의 관대함과 나의 신성한 마음의 선함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저는 발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아팠으니까요. 흔히 그렇듯이 상처 자국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상처가 나타나고 눈에 띄면 성모님의 일을 방해하려는 악한 사람들이 음모를 꾸미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걸 파괴하고 싶어 하죠. 예수님께서 제 고통과 괴로움을 보시고 말씀하시길:
세상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아버지께 바쳐라. 어머니께서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으로 나타나 인류에게 평화를 선물해 달라고 간구하고 중재해주셨다. 나 또한 나의 마음에서 이 은총을 위해 간청하고 탄원하라, 그러면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내려주겠다.
비판과 거절은 물론 박해도 견뎌라. 너 주변의 소문이 위협하거나 두렵게 만들려고 할 때 침묵할 줄 알아라... 나에게 결합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버틸 수 없다!
오직 나를 받아들이고 내 마음속에 환영하는 자만이 큰 힘과 용기와 믿음으로 모든 것을 견딜 것이다.
네 심장을 내게 주고, 너는 나의 심장을 완전히 소유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을 주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타오르는 무화과나무처럼 널 태우지 않고 불태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너와 모든 인류를 사랑한다. 정화되기 위해서는 끔찍한 사건과 시련을 거쳐야 한다. 모든 것은 현재 날에 실현되고 있다.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도 기도를 하도록 해라. 그래야만 인류가 회개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몇 분 후 더 이상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 물을 마시러 부엌에 갔는데 유리잔을 들고 있을 때 그의 목소리가 다시 울려 퍼져 내가 서 있는 곳이 가득 차올랐다. 예수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원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은 것을 갖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땅에서 선택하고 준비한 자들을 위해 예약된 나의 은총과 선물을 갈망하지만, 이 은총과 선물은 그들이 받을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했고 원하는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네 사랑을 기다리게 한 적이 얼마나 많은지!...네가 나를 버리고 홀로 남겨둔 적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나는 너를 결코 버리지도 경멸하지 않았어!...너의 연약함과 불완전함은 오히려 내가 널 더 사랑하게 만들어, 네가 내 것이 되도록 도우게 해.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의 행복과 구원을 간절히 바란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을 부어준 너에게 말이다.
나는 이미 너에게 나의 신비를 드러냈고, 스승이자 주인으로서 널 가르쳤다. 이제 나는 네가 내 영원한 가르침을 모든 이들에게 전할 순종적인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이 멀어 스스로 일어서는 힘조차 없는지 보이지 않니? 그들이 나를 찾도록, 내 것이 되도록 돕고 싶지 않니?
아들아, 네 마음에 이야기하게 해줘라. 나의 말이 더 강하고 크게 울려 많은 닫힌 마음속에 스며들게 해주렴. 마치 돌처럼 단단해진 그 마음들이 부서져 나에게 열리도록 말이다.
내 영원한 사랑과 선함으로 점점 더 너 자신을 형성하도록 해라. 많은 이들은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니, 적어도 내가 널 가르치게 해주렴. 그래야 네가 나로부터 배운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르칠 수 있을 테니까.
아들아, 내 사랑에 대해 모두에게 이야기해라. 나의 사랑은 치유하고, 구원하며, 너의 삶을 온갖 악으로부터 변화시키고 자유롭게 한다.
인류가 살아남고 현재의 어둠을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큰 사랑이 필요한지! 사탄은 증오지만, 만약 인류가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사탄보다 더 강해져서 마침내 땅에서 그를 완전히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라, 인류를 사랑하라. 왜냐하면 사랑은 세상을 정복하고 모든 악을 이기니까.
떠나시기 전 예수님께서 마치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듯이 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삶 속 어둠을 몰아내고, 네 고통을 위로하고, 네 아픔을 달래기 위해 여기 왔다. 나의 평화가 항상 너를 감싸 안고 너와 함께 하기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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