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주마, 평화를!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상한 마음의 사랑과 모성애를 내려 주러 왔단다.

얘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언제나 내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너희와 있단다. 기도하고 믿어라. 그러면 하느님이 문을 열고 그분의 가장 거룩한 뜻이 매일 이루어질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신뢰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마음이 불타오르고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변화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을 준다. 나와 내 아들을 위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한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그분의 힘과 평화와 사랑 그리고 모든 악에 대한 승리를 주시길 바란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나의 지상한 망토로 덮어 주고,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머물며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빌어주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