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리팔코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주렴!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천국에서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기도 많이 해라. 그래야 기도가 너희 삶의 빛이 될 수 있다. 하느님은 너희에게 축복을 주고 싶어 하시지만, 너희는 마음을 열고 죄를 뉘우쳐야 한다.
내 말을 마음에 새겨서 가족들에게 나의 축복을 전할 수 있도록 해라.
너희 각자를 기도하는 내 아들이며 딸로 삼고 싶어, 세상의 선을 위해,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간구하도록 말이야.
하늘나라를 위하여 더욱 헌신하는 법을 배워라. 하느님은 너희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분 없이는 얘들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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