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메주고리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로다!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거룩한 교회와 온 세상 위해 많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하느님은 너희 각자를 회개하도록 부르고 계신다. 하느님을 신경 쓰지 않고 죄악의 삶을 버리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시대가 어렵구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눈이 멀었기 때문이지만, 하느님이 나를 보내 그들이 하늘로 가는 길,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보여주신다.
세상의 것들이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떼어놓게 하지 마라. 천국을 위해 싸워라,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서 싸워라.
예수께서 너희에게 더욱더 축복해주시기를 바라시고 그의 사랑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문을 열어주실 것이며 장벽들을 허물게 하셔서 그분의 빛이 모든 마음속에서 점점 더 강하게 비치도록 하시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모성애로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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