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8일 금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마음과 삶을 깨끗한 제 마음에 받아들여 예수님께 드리길 원한다.

믿어라, 내 자녀들아, 믿어라. 믿는 사람은 아들의 심장의 문이 열린다. 세상의 덧없는 것들에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하지 말아라. 영생을 얻기 위해 더욱더 자신들을 바쳐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에게 축복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채우시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왕국에 속하기 위해 기도해라. 너희에게 닥쳐오려는 악과 싸우기 위해 기도해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 로사리오를 통해 너희는 악마를 무장 해제하고 그의 사악한 계획을 망칠 수 있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를 바르면 너희 가정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것이고, 그것이 너희 집안에 영원히 머물 것이다.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의 빛을 찾도록 도와라. 내 메시지에 대해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모든 나의 자녀에게 제 모성애를 이야기해주어라.

내 모성애가 담긴 메시지를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여라, 그러면 그것은 너희 삶을 변화시키고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을 너희 가운데로 보냈다.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의 아들을 위해 너희를 구원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늘에서 여러 번 너희에게 왔는데, 그것은 너희가 천국을 갈망하고 언젠가는 그곳에 가기를 바라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너희를 깨끗한 제 망토로 덮고 싶어서 그리고 너희의 사랑으로 고동치는 내 심장과 밀접하게 연합되게 하고 싶어서 하늘에서 왔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잊지 않은 너희 어머니이다. 나에게서 떠나가지 마라. 내가 너희를 도우고 싶다. 세상에 너희가 나의 자녀이고 내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어라. 이 제단 앞에 와서 모성애적인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라.

나는 언제나 이곳에 있으며, 여기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너희를 돕고 싶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너희 마음과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치유하실 것이다. 너희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께 너희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가 아들이 너희에게 주실 테니까.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 개의 거룩한 심장의 그림에 대해 마리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그림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큰 은총을 받을 것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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