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5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성모 승천 대축일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평화를 주려고 왔어. 왜냐하면 너희 가족들이 치유받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여야 하기 때문이지.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은 인류의 회개를 원하신다.
가족 여러분, 하느님이 되어라.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신다. 하느님은 지금의 악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시기를 바라신다. 하느님은 너희 마음과 영혼 그리고 온 존재가 거룩해지기를 원하신다.
마귀와 세상이 천국으로 이끌지 않는 환상으로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해라.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 신성한 아들의 심장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야. 나는 항상 나의 아들 예수님의 임재로 축복받은 이곳에 나 자신을 드러내고, 형제자매의 회개를 위해 간구하며 너희를 그의 사랑 안에서 모으신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내 자애로운 심장으로 너희를 맞이하고 하느님이 되도록 돕기 위해서야. 큰 악이 다가오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너희와 그리고 나의 어머니의 중재를 신뢰하는 모든 가족으로부터 몰아내도록 왔어. 내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담고 모든 아이들에게 가져다 주렴.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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