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3월 22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아, 전에 말했듯이 혼란은 사탄에게서만 온다. 그는 하루의 가장 작은 일들을 통해 하느님과 천국에서 여왕이자 평화의 전령으로 오는 나로부터 그들의 평화를 빼앗으려고 한다!
내가 메주고르예에서 하는 것은 하느님의 일이다. 거기서 너에게 모성 메시지를 보내는 나를 보렴. 평화로 가득하고 사랑으로 전해지는 메시지들 말이야.
만약 네가 그것들을 받지 않는다면, 내가 그곳과 이곳에서 발표하는 벌이 일어날 것이다! (매우 슬픈 목소리로) 회개하지 않으면 말이지!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사제 X와 이야기하자마자 내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 메시지를 전하라.
오늘 모든 사람에게, 나는 파티마,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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