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8일 목요일

성스러운 목요일

 

얘들아, 사랑을 봐라. 거룩한 제단 위에 사랑이 성체가 되었구나! 사랑은 빵으로 변했어! 사랑은 십자가가 되었지!

너희에게 다시 마음속으로 인간 하느님을 경배해 달라고 청한다! 성막 안의 예수님을 다시 모두 경배해 주렴! 예수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너희가 그분을 얼마나 모욕하는지 봐라!

오늘 사제직 설립일에 나는 사제들이 자기 소명을 배신해서 슬프다고 말한다 (여기서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사제들에게 자기들의 소명을 진지하고 충실하게 살라고 청한다! 내 아드님의 성실한 종인 사제들을 축복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기도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스러운 목요일 - 영성체 후)

이 성스러운 목요일 두 번째 현현

"얘들아, 예수님이 거룩한 성체를 세우시기 위해 보이신 사랑을 결코 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성막 안의 예수를 기도해라! 지금이 내가 너희를 성막으로 데려가는 '때'이다. 예수를 경배하라! 성막 안에서 사랑하는 예수님을 흠숭해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주고, 너희 가족과 모임을 거룩한 ‘제단’으로 변화시키라고 청한다.

거룩한 성체 안의 예수를 위한 천사 전령이 되어라! 그분께서 너희 안에 계심을 모두 느끼게 하렴.

오늘, 나는 거룩한 성체와 슬픔의 어머니로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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