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21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또 내 피눈물을 보여준다. (내가 울고 있었어.) 눈에서 너무 아프게 흘러내린다. 너희는 회개를 거부한다. 결정을 못 하고 있구나.
세상에 죄가 얼마나 많은지! 사탄은 자기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어 해, 그리고 자기가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말이야.
너희는 비판하고, 다른 사람을 심판한다. 판단하지 말고, 형제자매를 정죄하지 마라! 회개해라!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울었던 적이 없었다.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들을 바로잡기 위한 큰 벌이 올 것이다. 묵주기도를 많이 해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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