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3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들이 해바기가 태양을 향해 피어나듯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주렴! 만약 네가 스스로를 열지 않으면 사랑으로부터 닫혀버리고, 그러면 사탄의 것인 나쁜 모든 것을 느끼게 될 거야: - 두려움, 불확실성, 절망, 우울증.
그러니 얘들아, 회개하지 않으면 올 것이라고 몇 번이나 말해왔던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마음을 열어주렴! 너희들이 슬픈 얼굴이었을 때 내가 괴로워하고 있어, 왜냐하면 회개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야.
회개해야 해!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줘!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회개하기 위한 노력을 축복해줄게.(잠시 멈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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