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12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가 묵주기도를 하는 것이 기쁘다. 내일은 나에게 봉헌된 달의 날이다. 나는 모든 이들이 더욱 뜨겁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바라며 여기 메시지를 전하러 올 것이다.
매일 묵주기도를 해라! 죄인들을 위해 희생해라! 묵주기도하는 동안 산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왜냐하면 너희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바로 묵주기도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묵주기도를 해라!
오늘 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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