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8월 18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의 희생과 기도를 감사한다. 얘들아, 더욱더 내 깨끗한 심장으로 와라!
얘들아,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꾸준히 성사(聖事)에 참여하고 깊은 기도와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다. 나를 본받아라, 왜냐하면 나는 항상 평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내 형제를 섬겼다. 얘들아, 서로 사랑하고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가져라.
얘들아, 내 심장을 들여다봐라. 무엇이 보이니? 그래, 어머니의 사랑과 항상 주님을 섬긴 이들의 평화가 보인다. 나에게 와라, 얘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이 너희에게 가르치신 것을 행하라: - 거룩해지려고 노력하라! 나는 무염시태이다. 거룩의 여왕인 내게 오너라! (잠시 멈춤) 평화로 너희를 축복한다."
두 번째 발현
" - 얘들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자기를 거룩하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을 도울 것이다. 나는 예수님께 모든 이들을 인도하는 별이다, 하느님께로 말이다. 나의 아들 예수는 거룩함의 숭고한 본보기시다. 나를 본받아라! 내 아들을 본받으면 영적인 병으로부터 치유될 것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죄인들을 위해 회개하라! (잠시 멈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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