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4월 1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인류를 기다리는 것에 대해 '떨리고' 고통스럽구나.
너희는 회개에 조금도 관심이 없구나. 얘들아, 회개를 찾고 또 찾아라! ‘고통스러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너희의 회개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단다.
안 돼, 아이들아! 하느님을 위해 '진심으로' 결정해라!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가능하다면 매일 성미사에 참여하라. 왜냐하면 심판의 시대에는 미사에 가고 싶어지겠지만… 더 이상 미사가 없을 거야*! (여기서 잠시 말을 멈추시고 울으신다.)
나를 찾아라! 나의 은총이 너희에게 매일 내려지고 있단다!
사탄의 ‘연기’가 지금 너희를 휘감고 세상을 어둡게 하고 있다. 모두 지옥 같은 '독'을 쉬쉬 숨쉰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이 나의 ‘향기’를 퍼뜨렸지만… 너희는 거부하고, 오히려 사탄의 ‘더러운 구덩이’를 더 좋아하느냐?
돌아와라, 내 아이들아.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으로 와라. 나의 심장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평화를 받아들여라! 희생해라. 회개해라!
너희는 사탄의 ‘제안’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나의 요청들을 들어주지 않구나. 예수님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을 위해 결정해라!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 (참고 - 마르코스): (미사 중단 문제에 대해 성모님께서는 회개 조건이라고 말씀하셨다. 비록 거룩한 경전에는 지극히 거룩하고 영원한 희생이 폐지될 것이라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단 12:11). 또한 미사가 있을 수도 있지만, 매우 고립된 형태이고 거의 아무도 갈 수 없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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