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3월 11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나에게 온 것에 내 마음이 기뻐한다. 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너희 각자에게 온 것을 행복하게 생각한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히 오늘 세계의 평화를 위해. 더욱더 마음속에 평화를 살아가고 이 평화를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려라!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해서 바쳐라!
지금 이 순간 나 옆에서 기도를 드리는 모든 분들과 온 도시 전체를 축복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사랑 없이 성미사에 가고, 예수님께 마음을 열지 않는다. 너희에게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간절히 기도하고 하느님을 찬양해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며, 나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에 완전히 너희 자신을 열도록 초대한다. 성령께서 하느님이시며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 마음속에 거주하고 싶어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께 마음을 열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은총은 풍성하지만, 결정적인 전투의 순간이 올 때 더욱더 주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사랑과 애정으로 바쳐라, 그래야 너희 마음이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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