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3월 25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애정을 더욱 전하러 왔단다. 얘들아, 내 메시지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복 받으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성령의 불꽃인 사랑을 내려주시려고 하신다.

얘들아, 거룩한 묵주는 네 죄와 약점을 이겨낼 수 있도록 내가 주는 무기란다.

너희에게 겸손을 청한다! 겸손 부족은 세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야! 단순하고 겸손하게 지내렴, 얘들아. 단순함이 바로 너를 하느님께 이끄는 주된 길이란다!

하느님은 전능하시지만... 그분은 단순한 아버지시지, 사랑의 아버지란다, 얘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구원을 원하시는 아버지를 찾아오렴!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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