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6월 22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손을 잡고 내 길로 이끌어주고 싶구나.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가 나에게 인도받고 이끌려 가게 돕고 싶단다! 이렇게 하면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너희 안에 머물게 될 거야.
기도해라! 기도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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