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9월 7일 목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멈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마르코스) "-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 오늘 너희에게, 나와 함께 손을 들어 아버지께 올리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라고 초대한다.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하늘로 두 팔을 뻗으시고 성무일과를 시작하셨는데, 우리 모두 함께 기도했다)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사랑으로 다시 너희 각자를 은총의 불꽃으로 태우고 싶다.

내 작은 아이들아, 와주셔서 고맙다! 오늘 이렇게 많이 와줘서 고맙다. 나의 만남에.

다음 번에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더 많은 아이들을 데려와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실 수 있도록 하여 사랑의 길로 돌아갈 수 있게 하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음욕의 죄에 대해 말하고 싶다. 오 아이들아, 매춘이 (잠시 멈춤) 너희 땅을 잠식했다; 부적절하고 도발적인 패션은 오늘날에도 계속되어 수천만 개의 마음을 정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을 너희 마음에 담고 싶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래서 모든 종류의 죄를 포기할 수 있도록 하렴. 이미 말했듯이: - 안 돼라고 해라, 죄에 안 된다고 해라, 그리고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라!

오늘 나의 아이들아, 매춘과 동성애 때문에 지옥으로 간 영혼의 수가 점점 더 자유롭고 더욱 스캔들러스하고 (잠시 멈춤) 더욱 타락하여 더욱 길을 잃고 더욱 오염되어 있다. 그 수는 엄청나다, 내 아이들아.

고통의 눈물이 나의 눈에서 흘러내린다.(잠시 멈춤)

겸손 부족과 자세 부족이 온 땅에 퍼졌다. 그리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이들아: - 부적절하고 스캔들러스한 옷을 입고 나를 불러오지 마라.* (기도 중에)*

이 곳은 거룩한 장소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존경심이 필요하다! 너희에게 말한다: - 죄와 시대의 길 잃은 패션을 포기하고 싸우지 않으면, 내 아이들아, 살을 파먹는 질병이 암과 에이즈처럼 퍼져서 그것을 완전히 없앨 것이다.

사람들은 마치 신인 것처럼 몸을 드러내고 스스로 숭배의 대상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들아,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많은 질병이 확산되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너희가 악의 확산을 끝내고 싶다면 기도하라!

나의 면류관 없는 심장은 깊고 강렬한 기도를 갈망한다. 나의 면류관 없는 심장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주님께 돌아오기를 갈망한다. 만약 너희가 수년 동안 내가 요청해 온 것을 들었다면, 내 아이들아, 세상은 지금처럼 길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는 때때로 세상을 보시는데, 당신의 눈이 엄청나게 무거워진다. 진한 눈물 때문에.

내 아이들아,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악 (잠시 멈춤)은 엄청나다: 폭력과 납치와 범죄와 마약과 죽음(잠시 멈춤)이 퍼져서 모든 곳에서 터진다. 내 아이들아, 이 모든 일어나는 이유는 너희가 심지어 적의 행동을 세상에서 보면서도 그것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악 (잠시 멈춤)을 멈추는 유일한 길은 기도이다.

로사리오!!! 로사리오!!! 로사리오!

로사리오, 내 아이들아, 이 시대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무기이자 치료제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구원이다.

로사리오에 나의 심장의 모든 은총을 준다!!!

나에게 오고 싶거나 예수님께 오고 싶은 사람은 와라! 내 아이들아, 로사리오를 위해 와라. 로사리 기도에서 너희가 찾는 힘과 평화와 사랑이 주어질 것이다.

오래전부터, 내 아이들아, 회개하도록 초대했지만, 내 아이들아. 아직 멀리 떨어져 있어, 그녀의 마음이 딱딱하기 때문이야!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내 아이들아!

더 이상 학살하지 마라. 예수님의 심장을! 너희 죄의 창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을 찌르지 마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달라고 부탁한다. 이번 세기가 끝나기 전에 곧 나의 심장의 승리가 올 것이다. 내 아이들아, 평화와 사랑의 예수님의 심장으로부터 오는 나의 거룩한 심장의 왕국이 온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전의 악하고 타락한 것들은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사랑이 올 것이다!

사랑은 이미 너희 각자에게 돌아오고 있다! 더 이상 매춘에 대해 듣지 못할 것이고, 도둑질이나 죽음에 대해서도 듣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과 모두가 하느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내려와서 제2의 오순절처럼 온 땅 전체를 정화하고 불태울 것이다. 너희의 사랑의 불로 태우고, 새로운 생명을 줄 것이다. 하늘의 생명, 하느님의 생명이!

하느님 안에서 기다려라!!! 기도해라, 믿어라 그리고 기다려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는 사랑받는다!!!

성체성사는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다. 나의 달콤하고 소중한 아이들아, 성체성사 안에서 예수를 구하라.

나는 너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복된 다리와 같다. 다리를 건널 수도 있고 강을 헤엄쳐 갈 수도 있다. ePontef가 보인다고 해도 강을 헤엄쳐 가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위험은 더 클 것이다; 위험 부담이 커질 것이다. 빠져서 하느님께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나를 통해 오는 모든 사람은 내 아이들아, 예수님께 더 빨리 다가온다! 나는 너희에게 예수를 보여주는 이 다리이고,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는 길이다!

나에게 오라. 나의 심장은 너희 각자에게 자비로 가득 차 있다. 너희 어머니인 내가 평화를 준다!

오늘 너희는 태양의 징표를 보았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애정과 너희에 대한 사랑의 증거로서.

나는 성체성사를 태양 안에서 보여주어 말하고 싶었다: 복되신 성체를 경배하라! 영성체를 받아라! 엄청난 사랑으로 영성체를 받아라! 가능한 한 매일, 할 수 있을 때마다 다시 영성체를 받으러 가라. 나의 심장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매달 고해를 보아라.

곧 매우 곧 이 장소에서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가 확립될 것이고, 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 내 아이들아, 평화의 장소이다! 이곳은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희를 만나 위로하고 돕고 정화하고 회개시키기 위해 내려오는 곳이다. 너희를 사랑으로 채우는 곳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아이들아! 그리고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나의 마음과 축복을 준다. 아들. 그리고 성령.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일시 정지) 내 아이들아!(일시 정지) 나는 거부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일시 정지)

오, 아이들아! 나의 신성한 심장은 너희를 극도로 사랑하여 오늘 여기에 만나러 내려오기로 결정했다.

사랑 때문에 질렸어! 얘들아, 나는 너희 마음에게 정복당했다! 내 거룩한 심장의 깊은 곳에서부터 너희 모두를 위한 자비의 근원으로서 피와 물이 솟아나게 하겠다.

나의 뜨거운 시선은 여기에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스며든다; 얘들아, 작은 아이들아, 너희 중 누구도 나에게 낯설지 않으니 내가 너희의 하느님이고 나는 안단다. 심지어 너희 몸짓의 분자 하나하나까지도 말이지, 왜냐하면 그것들을 직접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 자비는 무한하다!!!

그래도 얘들아, 너희가 함께 바다 전체를 잴 수 있다고 해도 내 거룩한 심장의 모든 이들에게 향하는 사랑의 천 분의 일조차 측정할 수 없을 것이다!(잠시 침묵)

작은 아이들아, 설령 너희가 하늘에 있는 별을 모두 세어 보았다 하더라도 내가 각자에게 가진 애정을 셀 수는 없겠지만. 얘들아, 내 사랑은 자주 배신당한다. 너희의 죄로 인해 너희는 다시 한번 날카로운 창으로 나의 심장을 꿰뚫는다. 마치 칼바리에에서처럼 말이다.

(너희는 또다시 나의 심장을 꿰뚫는다) 너희의 불신 때문에, 마르타와 마리아처럼 말이지. 그들이 도시로 와서 이미 죽은 라자로를 보려고 했을 때, 마리아(처음부터) 마음으로 나를 경배했다. 그러나 마르타는 이렇게 말했다: - 주님, 만약 당신이 여기에 계셨다면 내 형제는 죽지 않았을 텐데! 그리고 나서 내가 무덤에 가자고 요청했을 때, 마르타는 (마치 반대하는 것처럼) - 안 돼요, 주님; 이미 악취가 나요. 사흘이나 되었어요!

그러자 나는 마르타가 입으로 신앙 고백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전에) 내가 그녀에게 물었기 때문이다: - 마르타야, 네 형제가 죽었다 하더라도 살아날 것이라고 믿느니? 그리고 나서 (그때,) 그녀의 믿음은 진실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서)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 물었다: - 마르타야, 내가 너에게 만약 네가 믿는다면 죽어도 살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니? 이것을 믿느냐? 그러자 그녀는 나를 숭배하며 형언할 수 없이 (나를 하느님이자 주님으로 인정하고) - 저는 믿습니다, 주님; 당신이 하느님이 보낸 그리스도라고 믿습니다!

그러자 나는 부활하신 라자로를 불러내어 나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냈다!

얘들아, 너희 또한 "저는 믿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나에게 마음을 주지 않고는회개를 할 수 없다.

-주님! 주님! 주님! 이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만이 나의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얘들아, 내 얼굴을 찾는 너희에게 (잠시 침묵) 나는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꿰뚫고 관통하고 스며들기를 갈망한다. 나의 자비로 말이다.

(잠시 침묵) 내가 이렇게 물었듯이: - 자카리아야, 내려오너라. 오늘 너의 집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 얘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얘들아, 어서 오너라; 오늘은 너희 마음속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 내 심장과 함께 너희 가족들에게 갈 수 있게 해 주어라!

작은 아이들아, 내가 사마리아 여인에게 한 말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녀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고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안 된다고 말했다. 네가 가진 즐거움과 남편은 너의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오직 나만이 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얘들아; 그리고 오직나에게서만 너희는 기쁨, 너희는 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거룩한 심장으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얘들아!

성체 안에서, 나는 나의 마음으로부터 더 이상 아무것도 보존하지 않는다나. 내가 진정한 음식과 음료로서 각자에게 내 살을 주고 내 피를 준다.

💖아! 내 거룩한 심장을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바로 고백들이다! 얘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서로를 안으며 평화를 이루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와라! 고해성사에서 나와 함께 평화를 만들어라.

💖공동체 일원이 되어라! 공동체 일원이 되고, 그리고 아버지가 되어라! 너희 심장은 오직 나를 위해 뛰게 하라! 너희 입은 오직 나를 선포하게 하고, 너희 손은 오직 나의 왕국을 섬기게 하라!

💖여기 땅에서 나의 사랑으로 고통받는 자라면, 내가 그들을 데려갈 것이고, 천국에 내 집 안에 자리할 것이다.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 매일 은혜의 강을 수확하고 싶다면, 빈손이 아닌 채로 나에게 오라. 왜냐하면 너희 손 안의 조개껍데기 속에서 나의 성령 물 전체가 새어 나가 쓸모없게 될 것이니. 💖자신의 통에 담아 나 자신에게 와라!

그리고 오늘 너희에게 드러낸다: - 이 술잔은 내 어머니의로사리오이다! 나의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기도한 후 나에게 오는 자는, 나의 은혜가 넘치는 잔을 얻게 될 것이고, 어머니의 로사리도를 기도하지 않는 자들은 거의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로사리오를 들고 와서, 나를 로사리오의 통에 담아라. 그래야 나 또한 나의 영으로 넘쳐흐르게 될 것이니, 거룩한 아버지이자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는, 내가 진실 안에서 준비하고 형성해 온 자이다. 이 마지막 시대의 교황이 되기 위해; 내 성스러운 집 위에 터질 듯 끓어오르는 반란을 막을 자가 될 것이다. 그것은 나의 거룩한 교회다.

너희 심장에는 내 교회에 대한 너무나 많은 반항심이 가득하다! 너희는 내 사제들을 비판하고, 내 백성들을 비판한다! 오 아이들아, 겸손하라! 💖내 거룩한 교회는 거룩하며, 나는 나의 살과 피로 그것을 정복했다. 그 피는 십자가에서 흘렸다.

그리고 내 예언자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너희, 즉 내 어머니의 예언자들아, 불신도들에 대한 나의 정의의 시간은 곧 다가올 것을 알아라. 💖나의 은혜의 품을 지나지 않는 자는, 나의 정의의 발꿈치를 지나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어머니의 부르심을 들었다!!! 내 부르심을 들어라!!! 왜냐하면 내가 여기, 오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은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온 마음으로 나를 계속 구하고, 내가 완전히 너희 안에서 살 때까지, 내게 행동하게 하라. 왜냐하면 나는 예수이며, 너희의 하나님이고, 너희의 구원자이자 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 아이들아, 허영심을 채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자들아. 💖나는 내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있었다. 나의 머리카락 장식은 피였다. (잠시 쉬었다가) 나의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것은 매질이었다.(잠시 쉬었다가).

너희에게 몸이 찢긴 나, 내 살은 갈보리 길에서 나의 몸의 가죽(pause)에 걸려 있었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나의 십자가가 너희 구원의 대가였다는 것을 잊었다.

세대여, 나에게 돌아오라!!! 세대는 뱀보다 더 악해졌다!

나는 이 믿지 않는 세대에 내 어머니를 보냈고, 적과 함께 일하는 모든 자들은 그녀의 발꿈치를 물려고 한다. 나의 어머니가 오실 것이며, 그의 심장의 승리가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심장은 내 성스러운 어머니에게 (pause) 평화의 사명을 맡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너희를 축복하며 말한다: - Ecclesiae를 위해 기도해라! Ecclesiae를 위해 기도해라! Ecclesiae*인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기도하라!

* (Ecclesiae - 라틴어로 교회라는 뜻)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성심의 축복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축복으로.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참고 - 마르코스): (이 메시지의 짧은 구절도 이 지점에서 계속되었지만 특정 메시지이며 그 대상 사람들에게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되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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