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5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행복하고 평안하렴.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있단다, 내 아이들아. 그리고 평화가 너희에게서 떠나지 않기를 기도할게!

와줘서 고맙다, 작은 아이들아. 기도를 위해 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해. 너희들이 성체 안의 예수님을 진심으로 숭배하려는 마음이 보일 때 나는 정말 행복하단다! 내가, 내 아이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을 열어 특별히 축복과 은총을 내려줄게. 느껴라, 내 아이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존재를, 너희에게 손길을 뻗고, 이끌고, 비춰주고, 치유하고, 강하게 해 주고, 위로해 주는 것을, 그리고 매일매일 더 많은 평화의 힘과 기쁨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단다, 내 아이들아.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심장이 너희 앞에 있고, 나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정화하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줄 테니까.

느껴라, 내 아이들아, 여기 계신 예수님을, 각자에게 사랑으로 가득 찬 것을. 기도해라! 성령께서 오시도록 청하렴, 그분이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새로운 축복이 성령에 의해 가져다질 테니 작은 아이들아,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해서 성령님이 각자 안에서 작용하게 하고, 각자가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해라.

내가 여러 번 부탁했듯이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그리고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릴 것이다. 아들로, 성령으로.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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