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2월 24일 일요일

거룩한 크리스마스 이브예요

 

얘들아, 오늘 아기 예수의 큰 기쁨을 전하고 싶어. 얘들아, 내 깨끗한 심장의 엄청난 평화를 너희에게 줄게!

얘들아, 이해해라. 예수가 네 마음 안에 살면 베들레헴 동굴 주위에 있던 똑같은 평화가 너희 마음에도 있을 거야. 얘들아, 마음을 열어봐. 그러면 베들레헴 동굴의 평화가 너희 안에서 살아갈 것이다!

예수처럼 작아지면 네 마음 안에 살고 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낄 거야.

얘들아, 너희의 모든 사랑에 감사하고 아버지 이름으로 예수님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과 성령 안에서.

오늘 나는 너희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또 한 단계 이루었다, 얘들아. 그러므로 매일 메시지를 주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만 세상에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계속해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지금부터 많이 받은 너희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바란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참고 - 마르코스): (이 날짜 이후로 현금까지 매일 발현이 계속되었지만 토요일에만 세상으로 향하는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다른 메시지의 유포를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것은 그 내용의 중요성이 덜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