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4월 10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자녀들에게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너무나 고통받고 있고, 그들의 고통은 그들에게 아무런 공덕을 주지 못한다고 전해라. 오히려 네가 삶에서 겪는 고난들이 잘 받아들여지고 인내심 있게 견뎌진다면 하늘나라를 얻을 수 있는 많은 공덕이 될 것이다. 모두에게 자신의 고난들을 나처럼 인내심 있게 받아들이라고 말해주어, 그들이 더 빨리 천국에 갈 수 있고 영혼의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해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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