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1월 1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보고서): 우리 주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성 요셉께서 부드러운 보라색 빛으로 오셨고 슬퍼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양쪽에 천사 두 분을 모시고 계셨습니다. 첫 인사 후, 성 요셉께서 세상에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성 요셉
"-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음은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메시지가 너무나 경멸당하고 거부되는 것을 보고 슬퍼합니다! 영원하신 아버지는 브라질에 두 가지 벌을, 독일에는 또 다른 벌을, 이탈리아에도 또 다른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라틴 아메리카 또한 그 죄 때문에 벌을 받을 것입니다. 스페인은 눈물을 흘릴 것이고 프랑스는 신음할 것입니다. 영원하신 아버지가 메시지에 대한 마음속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하시면 벌이 올 것입니다. 오직 진정한 사랑만이 지금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인류를 구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벌을 내리고 싶어 하시지 않지만, 너희의 불복종과 그분의 메시지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 대한 반항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십니다. 세상 곳곳에서 메시지의 새로운 사도들이 일어서도록 나의 마음에 항상 기도하십시오. 이곳 현현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참고: 묵상 로사리오, 평화의 시간, 성 요셉의 시간, 로사리오의 시간, 서른 번째 날, 세테나). 우리는 루르드, 마르핑엔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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