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보고서): 오늘,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께서 부드러운 보라색 옷을 입고 나에게 나타나셨어. 다정하고 슬픈 표정으로 “나는 장미의 여왕이오!”라고 말씀하셨지. "그분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내 모든 자녀들을 나의 피난처로 모으리라! 나는 영혼들의 하늘 어머니 목자요! 내 양인 사람은 모두 내 음성을 듣고, 그것을 알아보고 따르느니!" 그리고 “나는 천상의 방주이니! 진실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음 벌에서 구원받아 내 마음속에 안전하게 지켜지리라!”라고 하셨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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