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12일 목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정해진 시간에 주님께서 내게 나타나셨다. 그분은 아름답고, 매우 자비로우시며 온유하셨다. 친절하신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미소를 지으시며 이렇게 쓰라고 하셨다:.
신성한 성령
"나의 능력과 기쁨은 마리아, 나의 사랑하는 아내를 통해 모든 것을 허락하는 데 있다. 제1 부활절에 그녀를 통하여 사도들에게 내려오셨듯이, 제2 부활절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처음처럼 나의 강림 시간은 기도와 나의 사랑받는 배우자 마리아의 소망으로 기대될 것이며, 제2 부활절에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예정된 것보다 훨씬 빨리 와서 나의 사랑하는 신부인 마리아의 뜨거운 열정과 기도를 이루어줄 것이다. 그녀가 이 타락한 세대에 내려오라고 나를 부르고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택하신 자들도 자신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 나는 이미 몰락과 악의 바닥에 도달한 세상에 올 것이다. 나의 신성한 아내의 승리를 온 세계에서 이루기 위해 내가 올 것이다! 마리아의 망토 아래서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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