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16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보고서 - Marcos): 오늘 성모 마리아께서 내게 나타나셨다. 매우 밝은 빛을 띠신 채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내 심장은 주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위대한 광명이며, 이 어려운 시대에 너무나 길을 잃은 존재들이다. 나는 파티마에서 세 명의 어린 목자들에게 보여주었고, 여기 너희 아들 Marcos에게도 보여주었으며, 세상 곳곳에서도 보여줌으로써 바로 이 심장이 세상과 영혼들을 사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모든 영혼들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 기꺼이 인도할 것임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슬픔의, 성찬의 그리고 티 없이 깨끗한 내 심장에 대한 헌신을 더욱 강화하고 깊게 하라. 이 헌신에 참여하는 사람은 지옥 불로 정죄받지 않을 것이다. 이 헌신은 모든 영혼이 은총 안에서 보존되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담고 있다. 내 아들아, 평안하라. 나는 아버지의 이름과 성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Montichiari와 Bonate 그리고 Fatima와 Jacari를 축복한다."
(보고서 - Marcos): "그러자 그분은 나를 축복하시고 특별히 내게 말씀하신 후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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