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2월 11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우리 주께서 나타나셨다. 예전처럼 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마르코스가 내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만 육신을 입은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였다고 썼다. 그래, 나는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녀의 아들로 태어나서 그녀 품에 안기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녀의 아들로서 나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래, 나의 어머니 마리아는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해서 스스로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었고, 그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모든 것을 그녀에게 주었다. 스승이 하는 대로 제자도 해야 한다. 내가 자신을 내주고 어머니 마리아를 너무나 사랑했다면, 나 또한 진정한 제자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 나의 참된 제자는 마리아에 대한 나의 사랑 안에서 나를 본받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와 같이 그녀를 사랑하고 숭배할 수 없다. 이것들을 모든 종들에게 전해라."
(마르코스): "주님, 주님의 복되신 어머니에 대한 그런 사랑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는 당신이 그녀를 그렇게 사랑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나를 기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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