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3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저는 하느님 어머니이고, 원하는 만큼 베풀 수 있고 누구든지 제 은총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평생 저의 묵주기도를 하면서 봉사하는 모든 사람은 죽음의 순간에 대천사장 미카엘과 라파엘,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와 함께 많은 천사를 모시고 영혼을 제가 데려갈 것이고 개인적인 심판 때 그들은 모두 저와 함께 이 묵주기도들을 정의로운 하늘저울 앞에서 주님께 드리며 기도한 사람의 영혼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성 도미니코와 알라노 드 라 로슈를 비롯한 제 모든 성인들의 보호도 받게 될 것입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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