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6월 17일 토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나는 생명의 영약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서 기원하며, 다시 나에게 돌아가야 한다. 마리아 안에서 나는 완전한 위로와 완전한 기쁨을 찾는다. 오직 마리아를 통해서만 너희는 내가 원하는 완벽한 사랑과 의로운 마음으로 나를 섬길 수 있다. 마리아 밖에는 내 은총도 빛도 자비도 영혼에게 없다. 그래, 마르코스가 내가 활동하는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다. 나는 네가 말하는 그대로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영원히 살 것이며 항상 마리아를 통해 나의 창조 안에서 행동하고 작용할 것이다. 마리아는 말씀을 낳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이 그녀에게 온전히 자신을 주심으로써 스스로 위로받으시도록 창조되었다. 마리아는 나의 집이다. 나를 찾고자 하는 사람은 마리아를 찾아야 하고, 그곳에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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