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4일 화요일
세나리예 천사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세나리예 천사가 왔어요. 세나리예 천사는 금발이고 흰색 튜닉을 입고 있었죠. 눈은 파란색이었고요. 그는 제게 평화로 인사했어요, 마르코스! 저는 대답했죠:
세나리예 천사
"평화!" 천사는 계속해서 말하길: “저는 세나리예 천사예요. 요즘 시대에 성 요셉에게 진심으로 헌신하는 것이 구원의 큰 표징이라는 것을 알려주러 왔어요. 이 헌신은 영혼이 성 요셉의 덕을 본받고 그분과 함께 모든 일을 하게 만들죠, 즉 모든 일이 그분을 위해 그리고 주님께서는 물론이고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녀가 어딘가를 갈 때마다 “성 요셉과 함께 가겠어요, 성 요셉을 위해서도요”라고 말하고, 무엇이든 하러 갈 때마다 "성 요셉과 함께 가겠어요, 성 요셉을 위해서도요"라고 말해요. 그리고 모든 일에 기쁨과 슬픔 속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쉬는 동안에도 성 요셉을 초대해서 동참하게 하는 거죠. 이 헌신을 가지고 충실히 실천하는 영혼은 복이 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의 행동들은 매우 가치 있을 것이고 주님께 큰 영광을 드리게 될 테니까요. 그것을 실천하는 영혼은 천국에서 성 요셉의 왕좌를 영원히 장식할 향기로운 꽃이 될 거예요. 평화, 마르코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고 나서 그는 제게 말을 걸고 축복해 주시고 사라졌어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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