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9월 22일 금요일

천사 파니엘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나에게 천사 파니엘이 나타났다. 그는 금발이고 푸른 눈을 가지고 있었으며 흰색 튜닉을 입고 있었다. 인사 후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천사 파니엘

"나는 천사 파니엘이다. 나는 마음속에 빛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영혼들이 우리, 거룩한 천사들에게 진정한 헌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만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의 심장에 도달하여 그들에 대한 진실된 헌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영혼들이 우리가, 천사들이 하느님 안에서 신성 초월 속에서 살고 있기에 하늘의 거룩한 생명 있는 정신이며 인간들의 삶에 작용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행하도록 돕는다는 것을 이해할 때만 인간들은 우리와 진정한 내면적 결합을 시작할 수 있다. 이 결합은 영혼의 모든 활동과 삶의 매 순간에서 나타나야 한다. 그러므로 영혼이 기도하러 갈 때는 그들의 기도가 더욱더 우리와 함께 이루어지고 우리를 통해 거룩한 심장에 바쳐지도록 우리에게 부르라. 어떤 일을 성취할 때, 우리는 그것을 함께 성취하도록 초대하여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해 혼자 일하지 않고 우리의 도움과 참여로 모든 것을 행하게 한다. 고통을 겪고 있다면 또한 우리를 불러서 그들을 강화하고 주님께 영혼의 구원을 위한 고난을 함께 바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라. 영혼이 하는 모든 것, 성취하는 모든 것에 우리는 이 진정한 헌신을 통해 존재해야 하며 이는 우리와의 깊은 결합으로 이어진다. 영혼과의 헌신과 연합은 친숙하고 친밀하며 매우 확고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와 합쳐진 영혼은 기도하고 행동하고 사랑하고 희망할 것이다. 우리와 합쳐진 영혼은 예수님, 마리아, 요셉의 심장과의 완전한 결합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에게 다가가는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라.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는 나에게 말씀하시고 축복하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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