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23일 화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아들아, 내 메아리가 되어라.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끊임없이 내 목소리를 울려 퍼뜨려라. 나의 사랑은 네 비참함의 심연 바닥까지 내려와 너에게 닿는다. 나는 너에게 나의 사랑과 신성한 우정을 주려고 네가 저지른 슬픔과 모욕조차 잊어버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너는 나를 경멸하고, 그러면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못한다. 만약 네 마음의 문을 내게 열지 않으면 나의 은총은 너를 구원할 수 없다. 진정한 사랑은 마리아가 성모영보 때처럼 즉각적이고 기꺼이 반응하며, 두 번째 목소리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응답과 함께 나아간다. 사랑은 계산할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방법을 모른다. 평화.
(보고-마르코스) "그러자 그는 내게 말하고 축복해 주시고 사라지셨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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