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아, 마르코스를 다시 한번 축복한다. 나는 주님의 향기로운 나무이다. 모든 이에게 평화와 은총과 구원의 열매가 있다. 모두를 위해 내 꽃들의 향기를 발산하고, 내 덕의 열매를 맛보게 한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너희는 사랑으로 가득 찬 영혼을 채우기 위해 나에게 와야 한다.

내 열매를 먹는 자는 주님의 씨앗, 사랑의 씨앗에서 나오므로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진심으로 나의 열매를 구하면 나는 거절하지 않겠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언제나 만족할 것이며, 영혼의 모든 질병에 대해 나는 치유하는 약을 제공하는 치료 나무이다. 그것은 병든 영혼을 회복시키고 되살린다.

내 잎에서 너희 모든 영적인 질병에 대한 해독제가 나온다. 너희를 위한 모든 영적 비참함의 해결책이 나타난다.

나에게 진정한 신심은 모방하는 데 있다. 나를 모방하지 않는 영혼은 나의 진정한 헌신자가 아니다. 참으로 내 헌신자는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복종을 모방한다.

나는 열두 살 때 순결 서약을 함으로써 그에게 완전히 자신을 바쳤고, 자유와 의지, 몸과 모든 능력을 주님께 드렸다.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헌신하는 영혼, 참으로 내 아들인 사람은 똑같이 한다.

나는 열두 살 때부터 하나님께 완전한 복종, 순응 및 봉사하며 살아왔고 심지어 그 이전에도 그분을 사랑했고 온전히 그분만이 되기를 원했다.

나를 진정으로 헌신하는 영혼은 나를 모방한다! 그녀는 주님께 완전히 자신을 바치고, 모든 능력을 가지고 그에게 자신을 드리고, 무엇보다도 자유를 드리어 주님이 원하는 대로 처분하실 수 있도록 한다.

그때부터 영혼은 더 이상 자신의 의지가 없다. 그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 한다. 이것이나 저것과 같은 길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다. 그럴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실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할 것이다. 나에게 진정한 신심은 구원판으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구원하시고 이미 천국에 예정된 사람들에게만 주신다. 나에 대한 헌신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획을 가지신 영혼에게만 허락된다. 마르코스 평화.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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