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자카레이의 발현에서 드러난 성모님의 거룩한 얼굴 축제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된 비전 시장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내가 준 나의 모성적인 얼굴, 즉 1994년에 여기서 너희에게 드러낸 얼굴을 기념할 때, 그리고 이것이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심장의 특별한 선물일 때, 나는 너희가 나 자신을 위로받고, 안심하고, 평화를 얻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허락하기 위해 나의 모성적인 시선을 들어달라고 초대한다.

이 그림에서 받은 나의 어머니 얼굴에 대한 나의 시선은 너희에게 특별한 선물이며, 배교와 모든 인류의 하나님께 반항과 지금 온 땅을 지배하는 엄청난 폭력, 불의 및 무관심 속에서 매우 어려운 시대에 너희를 위로하기 위한 내 깨끗한 심장의 선물이다.

세상은 좋지 않고 바로 이 이유 때문에 나의 진정한 아이들인 나의 깨끗한 마음의 아이들은 메시지에 충실하여 수년 동안 너무나 고통받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통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기적적인 얼굴을 주었는데, 이는 어머니의 비전을 묵상함으로써, 어머니의 미소를 통해 나의 아이들이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나의 선함을 느끼고, 나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많은 고난 속에서 그들이 매일 견뎌야 하는 모든 필요에 대한 내 시선으로부터 모든 사랑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속 상처가 사탄이 열었던 모든 상처, 세상을 통해 너희 영혼 속에 가한 모든 타격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나의 어머니 얼굴에 시선을 돌려라. 이와 같이 나는 너희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기쁨과 평화를 줄 것이며, 너무나 극복하기 어려운 어려움 앞에서 낙담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아가고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가리킨 길을 따르고 부른 거룩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성인들이 그랬듯이 너희가 매일 성장하고 영적 완벽에 더욱 진보하며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모든 영혼이 또한 거룩해지도록 도울 수 있다.

나의 어머니 얼굴, 즉 여기서 드러난 내 얼굴의 비전에 시선을 돌려라. 이는 내가 가득 차 있고 충만하게 가지고 있는 평화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이와 같이 나는 너희 영혼에 평화의 강을 쏟아부어 증오로 가득하고 폭력과 악으로 가득 찬 시대 사람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추위가 느껴지고 메마르고 얼음처럼 차가운 황무지에서 주님께 대한 사랑, 그의 계명에 대한 충실함의 정원으로 온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모든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나의 진정한 순종적인 아이들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말이다.

만약 너희가 내 아이들아 나를 돕고, 내 부름에 응답하며 내가 메시지에서 요구한 모든 것에 "예"라고 대답한다면, 나는 많은 해 전에 여기서 준 나의 기적적인 얼굴의 아름다움과 달콤함, 온화함 및 은혜를 반영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거룩한 얼굴의 복사본이 될 것이고 내 모습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갖게 되며 나에게서 반사된 나의 아름다움을 보는 모든 사람은 또한 주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며 내가 아름다운 것처럼 아름답기를 원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으려는 사람이 없다! 영혼이 깨닫고 너희의 영혼과 모습에서 내 어머니 얼굴의 아름다움에 대한 반영을 볼 때 모든 사람은 나처럼 아름답기를 원할 것이며, 마치 너희와 같이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죄, 폭력, 악덕 및 하나님께 반항하는 최근 인류를 소외시킨 그의 사랑 법칙을 통해 사탄이 이 세상에 놓았고 도입한 추함을 파괴할 것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나를 너무나 아름답게 하고 하나님께 기쁘게 한 그 아름다움 말이다.

로사리오 기도, 내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서 드려라. 이와 같이 나의 아이들아 세상이 죄의 늪, 믿음 부족 및 하나님의 반항 어둠에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에 대한 사랑과 충실함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말이다.

자카리에서의 내 발현에서 많은 보물을 주었고 나의 심장의 위대한 선물 중 하나인 내가 스스로 사진을 찍고 너희에게 드러낸 것을 여기서 주었는데, 나는 너희를 너무나 선호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더 많은 사랑과 응답을 내 깨끗한 마음에 보내라!

함께 매일매일 사랑의 길, 기도의 길, 거룩함의 길 위에서 하나 되어 걸어가자. 그래야 곧 나의 깨끗한 마음의 승리가 실현되고, 어머니 얼굴의 아름다움이 사탄의 얼굴과 죄악의 추함을 마침내 멸망시키고 모든 이들을 그들의 폭압적인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관대하게 케리진, 산 다미아노,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나의 아이들아! 마르코스 너희에게 평화를, 내게 가장 열심히 봉사하는 나의 아이, 몇 안 되는 인간들에게처럼 나 자신을 깨끗하고 거룩한 얼굴로 소유할 수 있는 은총을 준 자에게 평화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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