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산타 아나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오늘 너에게 나의 평화를 주노라. 모두 너희 아이들아, 거룩한 딸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를 준다!
나는 아나, 흠결 없는 성모님의 어머니로서 오늘 다시 한번 전능하신 분의 은총을 너희에게 쏟아주노라.
흠결 없는 성모님을 위한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매일 더 많이 사랑하고, 순종하며 거룩한 길에서 그녀를 따르고, 개인적인 덕목을 모방하여 마리아의 진정한 자녀이자 나의 진정한 자녀가 되도록 하라. 마리아의 모든 자녀는 나의 자녀이며 나는 그들이 날마다 더욱 흠결 없는 아들의 거룩함에 따라 살아가고 그렇게 하여 그녀의 친절, 순수함, 세상에 대한 사랑을 살아있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돌본다.
나의 흠결 없는 자녀를 위한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매일 더 큰 사랑으로 기도문을 바르고, 모든 사람에게 기도문을 더욱 퍼뜨리고 이 거룩한 기도에 대한 모든 마음속에 사랑을 불태우도록 하라. 이는 나의 성스러운 자녀와 또한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바라는 각 계정의 기도문마다 나는 곁에서 함께하여 너희의 기도을 모아 나의 거룩한 자녀 앞에서 가져가고 그녀와 함께 너희의 기도들을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보좌로 옮겨 모든 것을 이루도록 하리라: 은총과 용서, 긍휼함 그리고 날마다 더욱 거룩하고 영적으로 완벽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주노라.
나의 흠결 없는 자녀를 위한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매일 자신을 포기하고, 악한 의지와 항상 너희에게 주어진 주의 뜻이 아닌 것에 기울어지고 헛되고 환상적인 세상의 것에서 벗어나고 또한 날마다 싸워 개인적인 결함을 극복하여 각날 말에는 나의 가장 거룩한 딸과 함께 장미관 기도문으로 작은 희생과 개인적인 노력을 바쳐 너희 자신을 성화하고 회개하며 형제들의 회개와 성화를 돕도록 하라.
나의 흠결 없는 자녀를 위한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매일 그녀에게 작은 신비로운 장미을 주려고 노력하라:
기도의 흰색,
희생의 빨간색,
회개의 노란 금색,
너희 마음속에서 매일 완벽한 사랑이 그녀에게 올라갈 수 있도록, 주와 같이 되기를 원하는 너희 마음속의 완전한 욕망처럼. 그리고 그렇게 날마다 이 작은 기도의 흰 장미, 희생의 빨간색, 회개의 노란 금색으로 진정으로 많은 영혼을 개종시키고 그들을 주로 더 가까이 인도하고 예수님의 심장과 하나가 되게 하고 사탄과 그의 지옥 제국을 세상에서 더욱 짓밟도록 하라.
나는 아나, 너희에게 항상 기도에 더 적극적이기를 원한다. 즉, 너희의 기도가 결코 차갑지 않고 항상 열정적이고, 항상 뜨겁고, 항상 강렬하며 하나님과 흠결 없는 마리아와 더욱 하나가 되려는 순수한 욕망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라.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거룩한 딸의 복된 눈물의 시간.
이 시간을 통해 많은 영혼을 개종시킬 것이다! 또한 너희 개인적인 성화의 길에서 매우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도의 시간에 악마에 사로잡힌 자들이 해방될 것이고, 만약 끈기 있고 열정적이고 충실하다면 사탄의 많은 작품이 폐허가 될 것이다.
만약 다른 요일에 해야 한다면 나의 가장 거룩한 딸에게 요청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매주 토요일에 하고, 내가 너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한다. 돕고 예수님의 성스러운 심장에 나의 가장 거룩한 딸의 복된 눈물을 나의 기도들과 합쳐서 은총과 자비가 그에게로부터 너희에게 내릴 수 있도록 하리라!
이 새로운 크나큰 은총은 이 곳, 작고 작은 발현 소성당에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 아들과 그리고 우리 말을 충실히 따르고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삼위일체와 성심과 내 지극히 거룩한 딸과 천상에서의 우리의 큰 사랑 때문에 주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나의 거룩한 딸과 함께 성 요셉으로 너그럽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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