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178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수업 – 생중계

이 천상 회합 영상을 시청하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6-12-2013.php
자카레이, 2013년 12월 16일
성모 학교 177기 수업
월드 웹티브를 통한 인터넷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말하러 왔노라. 나는 모든 민족의 성모이고,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다.”
내가 모든 나라에서 인정받을 때, 즉 모든 민족의 성모이자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며 온 인류의 공동 구원자로 인정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보내실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그 시간이 다가오도록 기도하는 것이고. 너희의 사명은 마음이 열리고 나를 받아들이며, 나를 너희의 중재자이자 성모이자 공동 구원자로 인정하도록 장미 기도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야 마침내 영혼과 가정과 나라들이 신성한 평화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어디에서나 모든 목소리로 전파하는 것이니, 나 없이는 인류의 구원이 실현되지 못했을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에 대한 나의 '예'가 아니었다면, 너희와 창조주 사이의 심연은 결코 해소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인류의 재생자이자 공동 구원자로 인정받기를 원하며 그래야 마침내 내 왕국이 사탄을 이기는 내 티 없이 깨끗한 마음과 함께 온 땅에 퍼질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한 빨리 일어나도록 계속 기도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새로운 은총, 회개와 행복의 시간이 올 것이다.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장미 기도를 계속 바르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나를 더 많이 도울 수 있고 마음을 감동시키고 정복하고 그들이 나를 공동 구원자이자 중재자이자 옹호자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티 없이 깨끗한 성모이고, 모든 민족의 성모이며 오늘 내 망토로 모두를 덮는다. 오늘 북미로 돌아가는 나의 작은 자녀들에게는 특별하고 모성적인 축복을 주어 그들이 나와 함께 보낸 잊지 못할 날 동안 채워진 은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노라.
내 기쁨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여기에 와주신 분들과 이번 달에 나에게 온 모든 사람들에게 훨씬 더 컸다. 각 사람은 여기 초대받았고 나의 초대에 '예'라고 대답한 자들은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들 위에는 하늘의 은총이 이전보다 풍성하게 내렸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루르드, 케리진과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마르코스): "네. 네. 곧 다시 만나요 어머님."
자카레이 - 브라질의 성모 발현 신소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모 발현 신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일일 발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시 | 토요일에는, 오후 02시 | 일요일에는, 오전 0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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