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영원하신 하느님 성부와 마리아 님의 메시지 - 무죄의 수태 축일 아레시다 – 브라질의 수호성인 – 마리아 님과 시라쿠사의 루치아(루시아) 성녀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33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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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4년 10월 12일

무죄의 아레시다 수태 축일 – 브라질의 성인

마리아 님'S 학교 제333기 거룩함과 사랑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의 실시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영원하신 하느님 성부와 마리아 님의 메시지

(영원하신 성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아버지이자 삼위일체의 첫 번째 분이신 내가 오늘 다시 한번 내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가장 사랑받는 딸이자 천국의 공주 마리아님의 축일에 오셨다. 나는 원래 죄의 얼룩에서 벗어나게 창조한 마리아님이다.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로 와라! 모든 너희를 내게 이끄는 확실한 길인 마리아를 통해 오너라. 내가 거부하지 않고 점점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리아를 통해서라면, 네가 무엇이든 간구하는 것을 기꺼이 주겠다.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말이다. 그리고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오직 마리아를 통해 보냈던 것처럼, 왜냐하면 오직 마리아만이 내 아들에게 합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 또한 그녀와 함께 통해서만 너희에게 은총을 줄 것이며, 마리아가 없다면 어떤 은총도 받을 자격이 없지만, 마리아와 함께라면 모든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사랑을 보면서 내 마음이 움직이고, 내 아들의 어머니이자 가장 사랑받는 딸을 통해 간구하는 것을 기꺼이 주시기 때문이다.

마리아를 통해서 나에게로 오너라. 그녀가 나의 은총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너희 아버지들이 죄를 지어 나를 거역하고, 낙원의 어느 날 뱀과 합류했을 때. 내가 너희 부모님을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곳에서 내쫓았을 때, 그곳에서는 나를 보고 목소리를 듣고 눈으로 바라보고 나의 임재의 모든 은총을 누릴 수 있었다. 내가 그들을 추방하고 뱀에게 저주를 퍼부었을 때, 나는 예언했다: 이 여인이 바로 뱀의 머리를 부술 자이며, 너희에게 죄로 파괴된 은총의 질서를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를 나와 화해시키고 구원하는 데 필요한 모든 현재의 은총을 주게 될 것이다.

그러니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거부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마리아가 그녀의 아들로, 종족으로, 후손으로 나에게 소개하는 자는 내가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좋은 것과 은총으로 채우며 간구하는 것을 무엇이든 주시기 때문이다.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나는 너희의 겸손을 보고, 내게 들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므로 나 앞에서 큰 호감을 누리는 그녀에게 구하면 나의 마음은 너희 기도로 움직일 것이며, 간구하는 모든 것을 주겠다.

가장 사랑받는 딸에 대한 너무 많은 사랑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 아들께서 사랑하신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 없고, 성령께서 사랑하신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도 없으며, 내가 그녀를 사랑한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도 없다.

또한 너무 칭찬하고 찬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사자 가브리엘을 통해 "만세! 은총이 가득하신 분!"이라고 말했을 때 내가 그녀를 높인 것보다 더 많이 높일 수 없다.

그분을 사랑하고 너무 많이 섬기고, 그리고 자신들을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당신은 내 아들 예수님이 그녀의 자궁에 성육신을 하시고, 그녀의 아들이 되시며, 그녀에게 옮겨지심으로써 그녀를 더 믿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는 가장 소중한 나의 소유물인 유일하신 아들, 나 자신의 아들을 그녀에게 주어 맡김으로써 당신보다 더 많이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제 나도 여러분께 묻습니다: 즉시 회개하세요! 왜냐하면 내 인내심은 영원히 나의 자비를 가지고 노는 사람들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개를 서두르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여기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이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의 회개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나와 점점 더 가까워지고, 나의 빛을 더욱 많이 받고, 그리고 나의 거룩함과 완벽함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즉시 회개하세요. 왜냐하면 곧 나는 피처럼 붉은 하늘을 찢고, 불의 칼을 가진 내 천사들을 보내어 온 땅에 나의 정의의 불을 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라 살레트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이 당신에게 말한 것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든 나의 적들은 죽임을 당하고, 땅은 사막과 같아질 것입니다.

그들의 죄로 나를 모욕하는 자들, 즉 내 적들 중 하나가 되지 마세요. 그러나 상처를 입히지 않은 나의 친구들, 나의 아이들이 되십시오. 그리고 나의 사랑을 배신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비록 당신이 탕자의 아들보다 더 나빴더라도, 내가 준 모든 유산을 다 써 버렸더라도, 즉 내가 준 모든 사랑과 선물을 다 써 버렸더라도 - 삶, 지능, 아름다움, 젊음, 죄가 있다면 단 한 번의 탄식만으로도, 진심 어린 회개와 사랑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나는 당신이 내게 돌아오기를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 자신은 당신을 당신의 죄의 우리에서 데리고 나와 다시 집으로 인도할 것이며, 그곳에서 당신은 나의 우정의 반지, 나의 사랑의 옷, 그리고 영원한 유산의 샌들을 손에 넣고, 왕실 향수로 당신에게 향기를 입힐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다시 하늘나라 임금이 될 것입니다.

내 아이들아, 내가 메리바에서 그랬던 것처럼 마음을 강하게 하지 마세요. 광야에서 너무나 자주 나를 대적하고 나의 거룩한 종 모세를 대적했던 선택받은 백성처럼 말입니다. 나와 마지막 시대의 예언자 마리아에게도, 그리고 선택된 하인 타데오 마르코스에게도 마음을 굳게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이 도시에 스무 년 넘도록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을 보내어 내 사랑을 보여주고,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당신의 구원을 얼마나 원하는지를 세상에 주었기 때문에 은혜가 크다.

진실로 내가 그녀와 함께 세상을 마지막으로 회개하러 왔습니다. 이 현현이 끝나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다시는 너희에게 얼굴을 돌려 부르고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 얼굴이 분노하지 않고 친절하고 자비롭고 선의적으로 향해 있으니 나를 찾으십시오,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그리고 나의 대답을 주고, 삶과 사랑을 주어서 내가 당신의 삶에서 행동하여 당신의 삶을 평화와 은혜와 구원의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십시오.

지금 내 얼굴이 부드럽게 너희를 향해 있습니다. 곧 나의 딸 마리아의 현현이 끝나면, 여기 내 얼굴은 이 세상에 돌아서지만 더 이상 자비가 아니라 정의와 분노와 불로 돌아설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경고를 듣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진정으로 벌할 것이며, 우리의 부름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주의하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언제든지, 어떤 순간이든 예고 없이 도둑처럼 올 수 있으며, 만약 당신이 죄로 가득 찬 손에 잡히면 나는 너희를 내 앞에서 추방하고 나의 종족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영원한 어둠으로 추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의 임금은 당신의 죄의 임금이 불 위에 고통과 울음, 공포 위에 있을 것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악마들에게 붙잡혀 영원한 불길 속으로 끌려가는 것은 끔찍할 것이다. 이미 많은 이들이 나의 경고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내 자녀들아, 이런 사람들 중에 끼지 마라, 불행한 사람들 속에 끼지 마라. 나는 너희의 고통을 원하지 않고, 너희의 불행도 원하지 않으며, 너희의 파멸과 영원한 괴로움도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매 분마다 백 번씩 기회를 주고 있다. 네 마음속에서 사랑과 회개의 진심 어린 한숨이 보인다면 말이다. 오 내 자녀들아! 나는 풍성함으로, 불꽃과 연기, 구름과 연기로 나의 종 모세와 선택받은 사람들에게 왔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웅장한 영광과 능력으로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내가 네 빛이 되고, 네 하느님이 될 것이며,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아직 갖지 못한 모든 덕목을 다 주리라. 환난 속에서 힘을 주기 위해 곁에 있으리라. 나의 성령과 그분의 은총을 보내주겠다. 특히 지혜를 내려 이 시기에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 선악 사이에서 선택할 때,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선택할 때, 은총과 죄 사이에서 선택할 때 너희를 인도하리라.

내가 네 앞에 모든 바다를 열어주고, 그 모든 은총과 덕목과 힘을 다 주어서 언젠가 나에게 올 수 있도록 하겠다. 나는 바다를 건너 함께하고 뒤로 닫아 적들에게 막으리니 악마들은 너희를 쓰러뜨릴 수 없고, 이 세상의 악함과 죄는 유혹할 수 없으며 매일 천국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하는 영광에 안전하게 도달하리라.

보아라. 나는 생명의 선물인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먹는 음식을 주었다. 네 혈액이 정맥 속을 흐르게 하여 항상 살아있게 하고 나의 사랑과 선함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너희는 나에게 어떻게 갚느냐? 끝없이 죄와 더 많은 죄로 말이다.

왜 그렇게 아버지께 잔인하게 구느냐,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를 말이다. 내가 이미 네게 해준 것보다 더 무엇을 해주어야 하겠느냐?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서 무엇을 원하느냐? 단 한 방울의 사랑으로도 새로운 천국을 창조할 수 있는데 하늘을 주려고 하는데 말이다.

그러니 작은 자녀들아, 나의 이 사랑에 마음을 열어 진정으로 치유받고 모든 죄와 악으로부터 구원받도록 하라.

천국의 여왕의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이곳까지 와서 모든 것을 버려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내가 친히 왕관을 씌우고, 스스로에게 여왕, 인류 전체의 중재자와 대변자라는 칭호를 주었다.

그녀는 돌이며 나의 마음속 가장 귀한 보석이고 기쁨과 즐거움이다. 세상 죄 때문에 내 심장이 아플 때, 자녀들의 배은망덕함으로 내 심장이 괴로워 울부짖을 때 나는 마리아를 바라본다. 그분 안에서 위안을 찾고 기뻐하며 나의 자녀들의 과오를 잊어버리고 너희의 죄에 대해 벌해야 할 많은 형벌도 취소한다.

너희는 생존과 세상의 생존을 마리아에게 빚지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이미 다른 홍수를 보내서 땅에서 너무나 많은 죄와 불순함, 폭력, 신성모독을 지워버렸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마음으로 와라. 원한다면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너희 심장의 문을 열어 이 순간에 모든 은총과 평화와 아들을 통해 내가 믿고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는 구원을 쏟아부으리라.

오늘, 이곳에서, 내 가장 사랑받는 딸이 나와 함께 있는 이 형상 위에, 이제 나는 나의 아버지의 은총을 쏟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이름은 나의 심장에 기록되어 있고 생명의 책에도 쓰여 있다. 죄로 인해 이 은총을 잃지 말고 나의 사랑에 충실하고 나의 말씀에 충실하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언젠가 나는 친히 낙원의 문에서 너희를 맞이하여 품어 안고 내 자녀들이라고 부르리라.

이제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 스스로 선택하고 불러 이곳에 오게 한 각자에게도 나의 은총의 보좌가 되도록 정한 이 거룩한 곳을 축복한다. 그리고 내가 직접 개인적으로 선택하여 여기로 부른 너희 각각을 지금은 풍성한 나의 은총으로 축복하노라."

(축복받은 마리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준 표징은 나의 사랑의 큰 표징이다. 나는 해를 입고 있는 여인이고 브라질의 왕비다.

그리고 이 태양의 표징이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은 천상의 어머니가 함께한 햇빛보다 더 밝게 빛나리라는 것이다.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내가 눈을 감지 않고도 너희 앞에서 해를 회전시킬 수 있다면, 브라질을 구하고 너희 영혼과 가족들을 구할 수도 있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오직 기도뿐이다. 그냥 기도하라. 나의 큰 승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바라며 내 메시지에 충실한 자들은 나와 함께 승리할 것이다.

나는 브라질의 왕비이고, 여기에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본다! 내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나에게 느끼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도 안다. 그 사랑은 나에 대한 애정과 부드러움으로 눈물을 흘리게 한다. 인류 역사상 드물었던 이 크나큰 사랑 때문에, 온 세상을 찾아도 찾을 수 없었지만 내 아들에게서 발견했다.

이 큰 사랑으로 인해 약속한다: 나는 브라질을 구하고 너희 가족들을 구할 것이고 온 세상과 죄로 정화되고 사탄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인류는 아버지와 내가 매일 너희를 위해 준비하는 새로운 하늘과 땅에 들어갈 것이다. 행복, 사랑 그리고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다. 더 이상 고통스러운 눈물이 너희 눈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어린 자녀들아, 아직 큰 환난의 쓴 잔을 조금 더 마셔야 한다. 용기를 내라! 곧 이 쓴 잔은 아버지와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찬 매우 달콤한 잔으로 변할 것이고 이는 너희에게 면류관의 승리에서 주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미래에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어린 자녀들아, 오늘 삶을 바꾸라. 그래야 내가 너희 삶 속에서 행동하여 변화시키고 안전하게 새로운 하늘과 땅으로 데려갈 수 있다. 곧 올 낙원에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는 모든 노력이, 모든 고통이 예수 내 아들로부터 관대히 보상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브라질과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해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라.

진실로 말하노니, 나에게 매우 사랑받지만 나의 원수에게 유혹당하고 지금은 그에 의해 지배되는 이 땅 브라질이 폭력과 불순함 그리고 부도덕함으로 가득 차 있다. 정직하지 못하고 악한 이 땅의 사악함으로부터 변하여 큰 녹색 사랑의 정원으로 바뀔 것이다. 너희 눈은 이 기적을 보고 귀는 거룩한 천사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즐거운 노래를 들을 것이고, 오래된 슬픔이 사라진 것을 보고서 가장 뜨거운 행복과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릴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새롭다. 어린 양의 피와 어린 양 어머니의 눈물로 모두 갱신된다. 오시는 분이자 다시 올 분인 통치하시는 분은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며 너희 가운데 계시어 함께 식사하실 것이다. 그러면 어린 양의 결혼 잔치에서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

얘들아, 나아가렴.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말이다. 나는 주님의 능력으로 기적적으로 파라이바 강물에서 발견된 나의 형상을 통해 나타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 곁에 가까이 있다. 에스더 여왕처럼 손을 모아 하늘의 왕 앞에서 끊임없이 간구하며 이 형상 안에서 조용히 머무르고 있단다. 마치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자기 백성의 생명을 얻어냈듯이, 나 또한 매일 너희를 위해 주님께로부터 삶과 풍요로운 삶, 구원, 은총 그리고 평화를 끊임없이 얻어낸다.

나는 지금 이곳에 왔고, 수백 년 동안 나에게 선택되었던 파라이바 계곡에서 왔다. 나의 모성적인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다. 이 특권을 받은 아이를 통해, 그 안에서 내가 많은 사랑과 순종, 복종 그리고 믿음을 발견했기에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마치 십자가 길 위에서 내 아들 옆에 서 있었듯이, 나 또한 영광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설 때까지 너희가 짐을 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용기를 내렴 얘들아. 천상의 어머니께서 지금 그대들을 그녀의 망토로 감싸고 이렇게 말한다: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는 자기는 물론 자기 집도 지옥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로사리오는 기도되는 곳에서는 사탄이 도망치기 때문이다. 그는 오직 로사리오만을 두려워할 뿐이다.

그리고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적의 가장 큰 굴욕을 위해 구원받도록 정하셨으며, 그분의 이름을 영광화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을 높이시리라.

지금 파티마, 아파레시다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각자 너희는 나의 깨끗한 심장에 의해 선택받았다. 죄와 나에게 적대적인 존재들을 선호하며 내가 그대들에게 가지고 있는 이 특별함을 잃지 마라. 내게 “예”라고 말하라 얘들아, 그리고 앞으로부터 나의 은총의 강물이 그대들 위로 흘러넘쳐 영원까지 데려갈 것을 약속한다.

평화를 빌어주마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내 종 중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순종적이며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자에게 말이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매일 발현을 직접 방송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 PM | 토요일에는, 03:00 PM | 일요일에는,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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