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축일 홀리니스와 사랑의 우리 여신의 학교 470기

자카레이, 2015년 12월 13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축일
우리 여신의 학교 홀리니스와 사랑의 제470기
인터넷을 통한 매일 생생한 발현 전송 (월드 와이드 웹): WWW.APPARITIONSTV.COM
우리 여신과 성 루치아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13일은 너희가 하늘 어머니인 신비로운 장미이자 평화의 사자에게 바친 삼십일 기도의 끝이다. 나는 다시 한번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말하러 왔다. 즉, 내가 신비로운 장미이며, 세상이 다가오는 큰 재앙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회개를 부탁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고 말한다. 특히 인류를 종말에 이르게 하고 너희를 완전한 자멸과 파멸로 몰아넣어 영원히 저주하게 할 수도 있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세계 대전이다.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며, 세상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세계 대전과 폭력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매일 사랑으로 나의 가장 거룩한 묵주를 바쳐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오직 나의 묵주만이 너희 가족들을 분리로부터 구할 수 있고 젊은이들은 중독, 마약, 알코올중독, 매춘과 같은 파멸로부터 구할 수 있다. 오직 나의 묵주만이 사회를 지금 다가오고 있는 많은 악으로부터 구하고 그것들이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며, 너희 모두에게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완전한 자선을 가르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마음 전부와 영혼 전부로 온 존재 전체를 다하여 의견, 개인적인 의지, 죄에 대한 집착, 악덕을 포기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나님의 아이들이 누리는 참된 자유를 즐길 수 있고 그분이 너희에게서 원하는 대로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다.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며, 과거의 죄에 대한 속죄와 모든 인류의 죄에 대한 속죄를 위해 금식과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삼가하는 것만이라도 적어도 금요일에는 해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죄를 속죄하고 스스로에게 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많은 영혼들에게 연옥의 불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나의 손에 인류 구원을 위한 큰 회개와 보상의 힘도 놓아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며, 너희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 천국에서 온 어머니이다.
이곳 이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고 싶고 세상에 유일하게 너희 심장에 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의 불꽃을 주고 싶다. 즉, 그토록 배고픔과 갈증을 느끼는 평화와 기쁨과 행복이다.
오직 나의 사랑의 불꽃만이 너희 마음을 채울 수 있고 너희 심장이 너무나 갈망하는 평화와 기쁨으로 채울 수 있다. 만약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불꽃을 구한다면 진정으로 나는 그것을 주리라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나를 향한 나의 큰 불꽃과 내가 너희에게 밝힐 때 느끼는 것처럼 기쁨에 울게 할 것이다. 나의 사랑에 대한 지식, 나의 사랑의 소유, 나의 사랑의 전달, 너희 안에서 나의 사랑의 쏟아짐은 세상이 줄 수 없는 비할 데 없는 기쁨, 행복, 환희를 너희 마음속에 만들어낼 것이다.
그러니 자녀들아, 나의 발현 시작부터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는 나의 평화로 채워지고 나의 기쁨으로 채워졌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행복으로도 채워진 이유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한계 없이 나의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또한 내 불꽃에 마음을 연다면 내가 그 불꽃을 너희에게 부어주리라. 그러면 그것은 너희 마음에 너무나 많은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줄 것이니 다시는 나의 사랑의 불꽃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 나는 라살레트, 파티마, 몬치아리의 비밀에 따라 시작된 내 계획들을 완성할 것이다. 진정으로 너희 모두의 마음을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태우고 싶다. 그래야 자녀들아, 너희는 이 세상이 된 거대한 얼어붙은 황무지를 녹일 수 있을 것이니,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모든 영혼을 찌를 것이다.
이곳에서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인격과 작품 안에서, 지금보다 더 끊임없이 나를 사랑하기를 갈망하는 그에게서 나는 큰 빛과 나의 위대한 사랑의 불꽃을 모든 마음속에 부어준다. 그래야 진정으로 이 곳으로부터 나의 신비로운 빛, 나의 신비로운 사랑의 불꽃이 뿜어져 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그리고 우리 이웃의 구원을 위한 사랑으로 모든 마음에 불타오를 것이다.
진정으로 이곳에서 내 마음은 그에게 매일 더 많이 사랑받고 위로받고 영광스럽다. 나는 어둠이 온 세상을 덮을수록 더욱더 큰 빛을 부어주고 반영한다.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는 나에게 매우 소중하고 귀하며 너희의 이름은 모두 나의 티 없는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
매일 내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그리고 여왕과 평화의 사자라고 부르며 내가 묻는 은총을 다 들어주리라. 나는 너희 삶을 빛의 바다, 은총의 바다, 기쁨의 바다로 바꾸고 주님으로부터 더 큰 축복을 내릴 것이다.
라살레트와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복을 빌어준다."
(성 루치아):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아, 나는 오늘 나의 축일에 너희 모두에게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기뻐한다.
이 세상이 이미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렸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잃음으로써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도 함께 잃었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이것이 인류가 폭력, 이기심 그리고 사랑할 수 없는 큰 무능함으로 비틀거리는 이유이다.
사람들의 마음은 단단하고 차갑고 이기적이고 악랄하며 잔인하고 냉정하고 불의하다. 그들은 동료 인간에 대한 연민이 없다. 사람은 하나님을 그의 마음, 그의 생각 그리고 그의 삶에서 제거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의 마음에 제거함으로써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
이것이 세상이 전쟁과 폭력과 증오와 불화의 큰 바다가 된 이유이다. 너희는 이 세상 한가운데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그녀를 가지고 있지 않고, 그녀를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복된 성모님의 사랑의 불꽃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이 불꽃에 타오르고 싶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어머니의 사랑을 행복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 매일 더 많은 사랑으로 로사리오 기도를 구하라. 그것은 너희 마음속에 성모님의 사랑의 불꽃을 태우게 하고, 이 불꽃이 너무나 자주 너희 영혼이 빠지는 미지근함과 건조함 그리고 영적인 메마름의 얼음을 녹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적인 것들을 먼저 두고 항상 기도를 마지막에 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매일이 지나갈수록 너희 영혼은 사랑 안에서 더 차가워지고, 너희 영혼은 더욱 건조해져서 하나님 임재를 느끼고 복된 성모님의 임재를 기도 속에서 느끼는 능력을 잃게 된다. 신성한 사랑을 느끼고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주고 전달하는 능력도 말이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면 너희는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 이 세상에 치유가 필요한 이 불꽃을 모두 줄 수 있을 것이다. 죄악, 사탄의 불꽃, 어둠의 불꽃 그리고 오류와 배교로부터 말이다.
여기에서 성모님의 발현을 사랑으로 지키는 살아있는 불꽃이 되어, 용기를 내어 진실을 수호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거짓말, 독사 같은 적들의 공격 앞에서 결코 침묵하지 마세요. 하지만 항상 그분의 사랑의 불꽃으로 적들의 거짓말을 파괴하고, 점점 더 크게 울부짖는 늑대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며 여기서 당신의 임존을 파괴하려 하십시오.
성모님의 살아있는 군사들이 되어 그분의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라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진실을 수호하고, 반복되는 오류와 비방 및 거짓말이 진실로 변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마세요.
성모님의 발현을 더욱 널리 알리는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 그분께서 요청하신 기도회를 어디에든 만드십시오. 이 기도회는 땅의 마지막 희망이며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이 이러한 모임을 만들 것이라고 믿으시며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직 이러한 모임을 통해서만 영혼들은 미온함, 건조함, 영적 나태, 배교, 오류, 많은 사람들이 배교와 오류로 인해 빠진 영적 마비에서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스러운 묵주기도의 가치 거부 때문입니다. 사제들이 여러 해 동안 교회에서 전파해 온 성인들에게 드리는 기도,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가 그렇습니다.
오직 이러한 기도회만이 죄와 오류 및 사탄의 연기로 검게 물든 피로 얼룩진 땅에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많은 어둠을 밝히고 흩어버리고 영혼들에게 따라야 할 진정한 길을 보여주세요.
성모님의 기도회, 그분의 친밀한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거룩함과 구원을 쉽게 얻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불꽃이 강력하게 내려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신비로운 불꽃으로 태울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나의 본보기를 따라 사랑의 용광로로 변하고 나처럼 살아있는 예수님과 마리아를 위한 사랑의 불꽃이 될 것입니다.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하십시오, 내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하십시오, 적어도 일주일 동안 한 번은 꼭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주신 큰 은총을 당신 모두에게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오늘 나의 날에 나는 카타니아에서, 시라쿠사에서,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당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또한 지금 특별한 축복으로 내 그림과 이미지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매주 적어도 한 번은 묵주기도를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완전면제를 부어드립니다, 나의 충실한 신자들과 사랑스러운 형제들이여.
곧 만나요 내 사랑하는 형제들. 곧 만나요 마르코스, 가장 소중하고 열정적인 친구이자 헌신적이고 나를 섬기는 사람들아."
(마르코스): "네. 네."
발현과 성소 기도회에 참여하십시오. 전화번호로 문의하세요: (0XX12) 9 9701-2427
공식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www.elo7.com.br/mensageiradapaz
Jacareí, 25.12.1998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주어진 아기 예수님의 크리스마스 계시록 – 성모님과 성 베네딕타의 메시지 –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시 현현성당
자카레이, 12월 25일, 1998년
현현의 산 - 00시 45분
(성모님께서 금색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금색 허리띠, 금색 베일, 그리고 금색 망토를 두르셨어요.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계셨습니다... (가려져 있음)
오른팔에는 빛나는 구슬로 된 로사리오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성모님)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내가 가져온 것을 아십니까?"
(마르코스): "- 예언자님! 아기 예수님이세요!!!"
(성모님) "- 그래요, 오늘 당신을 축복해 드리려고 아기 예수님을 데려왔어요!...
(관찰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그 천으로 가려져 있던 새로 태어난 아기 예수님을 열고, 나를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떤 고통도 두려워 말고 일어난 일도 두려워 말아요. 나는 당신을 막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나를 보호할 것이고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은 당신 것만큼이나 나의 것도 같아요..."
(관찰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고 아기 예수님과 함께 몸을 숙여 내가 성모님의 시선과 그분의 눈빛을 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성모님) "- 나에게 무엇인가 물어보고 싶으세요?"
( 마르코스): "- 성모님께서 계신 분들을 축복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성모님) "- 그들 모두를, 그리고 당신까지 축복할 거예요! 손을 내밀어요..."
(관찰 - 마르코스): (나는 손을 벌렸고 아기 예수님의 왼쪽 손과 성모님의 오른쪽 손에서 빛의 광선이 나와 각각 나의 양손에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그분들은 선물을 축복하셨어요. 그런 다음 나는 물었습니다:)
"-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세요?"
(성모님) "- 오늘 밤,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도하라고 그들에게 말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 밤의 위대함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마르코스): "- 아기 예수님께서 새벽 12시 45분에 태어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모마리아) "- 그것은 신의 뜻이었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이 날과 이 시간의 의미를 알게 될 거예요..."
(마르코스): "- 천사들이 성모님을 도우러 왔다는 게 사실인가요?"
(성모마리아) "- 네, 사실이에요!... 천사들이 와서 제가 건초 더미에 누워 있을 때, 천사들은 제 주위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낳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마르코스): "- 성 요셉은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성모마리아) "- 성 요셉은 동굴의 다른 구석에 있었어요. 방금 마구간 정리를 마치고, 건초를 깔아 놓았죠. 마구간 안에 있던 남은 음식을 치웠었어요....
건초를 정리하고, 그 위에 망토를 두르셨어요. 예수님이 태어나시자마자 바로 거기에 누이실 수 있도록..."
(마르코스): "- 그리고 나서 무엇을 하셨나요?"
(성모마리아) "- 성 요셉은 기도하기 시작하셨어요..."
(마르코스): "성 요셉이 기도를 하실 때, 무엇을 기도하셨나요?"
(성모마리아) "- 성 요셉은 뜨거운 마음으로 신께 기도를 드렸고, 예수님이 제 안에서 태어나시는 동안 신비로운 환상 속에서 이미 예수님을 경배하셨어요..."
(마르코스): "그리고 천사들은 성모님의 가장 거룩한 몸을 보았나요?"
(성모마리아) "- 아니요, 아무것도 못 봤어요. 저희는 아주 밝은 빛에 잠겨 있었거든요.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요..."
(마르코스): "- 성모님께서는 고통이 심하셨나요?"
(성모마리아) "- 저는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했어요. 기쁨에 겨운 황홀감을 느꼈죠... 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도 예수님을 맞아주지 않아서 영혼이 아팠던 것 말고는..."
(마르코스): "-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후 무엇을 하셨나요?"
(성모마리아) "- 천사들이 예수님을 제 무릎에 놓아주었고, 그러자 예수님이 저를 보시고 저도 예수님을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저희는 마음으로 소통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 엄마!... 저는 그분께 말했죠: - 내 아들아..."
(관찰 – 마르코스): (그녀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눈에서 눈물이 흘렀어요.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물었어요:)
"- 성모님께서는 그 동굴의 추위 속에서 어떻게 하셨나요?"
(성모마리아) "- 천사들이 날개로 제 주위에 돔처럼 장막을 만들어주었고, 저는 추위를 느끼지 못했어요..."
( 마르코스): "그리고 예수님은요?"
(성모마리아) "- 예수님이 내 옷깃에 계셨어요.... 몇 시간 후, 성 요셉이 아기 예수를 데려가 구유에 놓았죠. 나는 베일을 벗어 예수를 감쌌고, 성 요셉은 내가 쉬는 동안 그분을 돌봤어요..."
( 마르코스): "- 그리고 목자들은요?"
(성모마리아) "- 천사들에게 가서 목자들을 경고하라고, 베들레헴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경고하라고 부탁했어요.... 그들은 갔지만... 모두가 즐거움과 일에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그들은 겨우 목자들만 만났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고 길을 가르쳐 주었어요..."
목자들이 왔을 때 무릎을 꿇고 예수를 경배했고, 가난했기 때문에 데려온 양 한 마리를 선물로 남겼어요.... 나는 이 양의 털로 예수님의 첫 번째 옷을 만들었어요.... 그들은 밤새도록 오랫동안 예수를 경배했고, 우리에게 약간의 음식을 가져다 주셨어요..."
( 마르코스): "- 성 요셉은 어떤 옷을 입고 계셨나요?"
(성모마리아) "- 그는 베이지색 튜닉, 갈색 망토 그리고 흰 허리띠를 입고 있었어요..."
( 마르코스): "- 성모님이 입으신 옷은요?"
(성모마리아) "- 갈색 베일, 파란 로브 그리고 아주 연한 분홍색 드레스... 더 물어볼까요?"
( 마르코스): "아니요, 더 이상은 안 물어보고 싶어요." (성모님께서 함께 계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나는 성모님께 표징을 요청했고 그녀는 말씀하셨다:)
(성모마리아) "- 내가 줄 표징은 주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언제 일어날지는 경고하지 않겠어요.... 나는 표징이 언제 일어나는지 결코 경고한 적이 없지만, 너와 수천 명의 방문자들이 그것을 보았잖아... 하지만 언젠가 이곳에 영원히 남길 표징을 남기리라!.... 믿으세요! 내가 약속된 표징을 여기에 남기겠어요!"
(마르코스): "- 하지만 그렇게 많은 죄가 있는데도요?"
(성모마리아) "- 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왕이 되리라!..."
98년 12월 25일
현현 성당 - 밤 10시 30분
성모님과 생 베르나데트의 현현
(성모님은 온통 흰색이었다)
(성모마리아) "- 우리 주 예수 그리스스를 찬미합니다!"
( 마르코스)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성모마리아) "- 어제 약속했던 것처럼, 여기 생 베르나데트가 있어요!..."
(관찰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왼쪽을 바라보셨고, 빛의 횃불이 켜지고 두 부분으로 열린 거대한 금문이 나타났으며 문 안에서 산 타 베르나데트가 나왔다.
그녀는 흰 드레스에 파란 리본을 매고 있었고, 리본에는 장미 염주를 묶었고 발 주위에도 흰 장미 화환이 있었습니다. 성모님께 다가가면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 베네디카) "- 예수와 마리아를 찬양합니다!..."
( 마르코스) "-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성모님) "- 하느님께서 오늘 성 베네디카에게 당신을 전해주고 몇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명하셨습니다..."
(관찰 - 마르코스): 성 베네디카가 저에게 몇 가지를 말씀해 주었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 매우 중요한 다른 것들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화 중 이미 출판될 수 있는 부분은 신중과 절제의 이유로 이번 판에서는 생략되었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지성한 심장의 승리 이후에 출판될 것입니다)
(성 베네디카) "- 사람들에게 제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종이나 노예가 된 모든 이를 보호한다고 말하십시오...
저는 하느님께서 천상에서 저에게 명하신 성인이며, 복되신 동정을 향해 순종하는 종과 노예를 모두 보호하고 무엇보다도 그녀의 요청을 전파합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 앞에 저를 두십시오. 그러면 제 중재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제가 항상 산 위에 있고, 이 예배당에도 항상 있으며, 그들 중 누군가가 제 중재로 어떤 은총을 얻고 싶다면 여기 오거나 산으로 가서 기도하면 저의 존재를 느낄 것이라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뜻이라면 원하는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 이곳 예배당에 있고 항상 산 위에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찰 - 마르코스): 성 베네디카가 그녀는 하느님께서 저를 보호하기 위해 선택하신 성인이라고 말씀하셨고, 다른 시대에 살았던 예언자들과 이미 죽은 사람들은 과거 몇 년 동안 그들이 고통받았던 것과 같은 고난을 받고 있는 오늘날의 예언자를 보호하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호하도록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예언자, 성인은 바로 그녀였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것은 제 마음을 가득 채운 기쁨이었는데, 성 베네디카가 말씀하시는 동안 제가 느꼈던 것을 설명할 말이 없습니다.
성 베네디카는 하느님께서 저에게 원하신 여러 가지를 말했고 암기할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었지만 그것은 단지 제 것입니다)
(성모님) "- 아들아, 세상에 살았던 모든 성인 중에서 저를 이만큼 사랑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네, 심지어 저에 대해 쓰고 설교했던 성인보다 더 많이요. 왜냐하면 그녀는 단순했고 온유하고 겸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록 가난했지만 매우 작고 약했지만 마음속에는 저를 향한 큰 사랑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컸습니다. 이 세상에서 지나간 다른 모든 성인과 성인의 사랑을 능가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간구가 제 지성심에게는 단순한 요청보다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명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실 때, 저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의 중재를 불러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제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입니다: - 겸손함, 순종, 준비성, 기도, 이 아이와 같이…
저는 오늘날 세상에서 그녀처럼 다른 성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르코스): "- 많은 성인이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왜 그녀가 숙녀님을 가장 사랑한 성인인가요?"
(숙녀님) "- 하나님께서 그렇게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르나데타는 저를 사랑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본보기입니다.... 정말로 저를 사랑하고 싶다면 그녀의 예를 따라 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저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 관찰 - 마르코스): (저는 성 베르나데타에게 다른 것을 원하는 것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성 베르나데타) "- 저는 이곳 예배당에 제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신자들이 저의 중재 기도를 구하는 데 익숙해질 것입니다..."
(마르코스): "- 그림으로 해도 될까요?"
(성 베르나데타) "- 네, 그림이어도 좋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곳 예배당에서 저의 모습을 보고 계시고 제 중재를 구하면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관찰 - 마르코스): (저는 그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숙녀님은 저와 더 오랫동안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자 성 베르나데타는 기도하고 숙녀님께 인사하도록 초대했습니다. 그때 성 베르나데타가 제게 아주 가까이 다가왔고,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동안 그녀의 가슴에서 큰 고리가 나왔는데, 저의 가슴에서도 또 다른 고리가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이 두 개의 고리 또는 반지는 서로 나란히 줄을 서서 함께 숙녀님께 기도하는 동안 마치 하나인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저는 성 베르나데타에게 루르드에서 일어난 은총과 자카레이에서 저에게 일어나는 일이 비슷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즉, 이 두 번의 현현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두 개의 고리는 사라졌습니다. 숙녀님께서 저에게 몇 가지 더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성 베르나데타에게 내년에 그녀를 다시 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 베르나데타) "- 아니요... 하나님께서 당신과 관련하여 저로부터 원하신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더 이상 이곳에서 저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당신 위에 있을 것이며, 제 기도로 당신을 보호할 것입니다..."
(관찰 - 마르코스): (숙녀님께서 축복하신 후 성 베르나데타의 오른손을 잡으셨습니다.)
숙녀님께서는 느슨한 오른쪽 손을 내밀었고, 성 베르나데타는 왼쪽 손을 내밀어 우리 위로 기도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기도를 십자 모양으로 마무리하셨고, 저희에게 미소를 지으시며 일어서기 시작하셨어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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