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제발 성인들을 보세요, 그들의 삶을 묵상하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본보기를 따라하세요, 저와 당신들을 위해 남겨진 영혼들을 위해서요.

 

얘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거룩한 길로 계속 나아가라고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큰 은총과 기적을 주었고,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나라를 구원했다. 그 보답으로 너희에게 하느님에 대한 거룩함과 진실된 사랑을 바란다.

제발 성인들을 보세요, 그들의 삶을 묵상하고 저와 당신들을 위해 남겨진 영혼들을 위해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본보기를 따라하세요.

너희 자신의 의지를 포기해라, 그것은 너희 거룩함의 가장 큰 적이다.

그렇게 하면 거룩함과 모든 덕목의 완수에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고 잠시라도 쉬지 마라, 왜냐하면 내 원수는 나의 깨끗한 발에 밟혔지만 아직 지옥에서 완전히 사슬에 묶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언제든지 브라질과 세상을 다시 공격하기 위해 돌아올 수 있다. 오직 큰 힘의 묵주기도와 많은 기도가 그를 막고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그러니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고 예리코 순례, 어디든 천막을 치도록 해라. 무엇보다도 하느님과 나에게 너희의 “예”를 드리세요, 그래야 너희 삶과 기도와 희생을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사탄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무효화할 수 있다. 나는 사탄을 멸망시킬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고, 묵주기도를 바치고 브라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너희는 나의 깨끗한 심장이 이 거룩한 땅에서 행하는 진정한 기적을 보고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다.

나 또한 특히 사랑하는 마르코스, 속죄 영혼, 배상 영혼, 나의 깨끗한 심장의 희생자에게 감사드린다.

27년 전 너희는 고통의 십자가, 박해, 많은 질병, 중상모략, 오해를 받아 브라질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인류의 구원을 위해 괴로워했다.

너희는 하느님을 거스르는 그들이 저지른 죄들을 속죄하기 위해 무거운 노동과 고통을 감수했다.

너희 희생은 나의 깨끗한 심장의 제단에 바쳐진 삶이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희생이었고, 브라질 나라에서 성부로부터 자비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제 진정으로 나의 심장이 이 땅을 구원하기 시작하고 사탄의 악마적인 제국을 부수고 멸망시키기 시작한다.

아들아, 힘내라! 너희는 묵주기도를 통해, 기도 시간을 통해, 나의 현현 영화를 통해, 내 아들의 성심의 왕좌를 통해 진정으로 성공했다. 매년, 날마다 가장 순종적이고 열렬한 사랑의 봉사로 나에게 온전히 바친 너희 삶을 통해 거룩한 땅의 구원을 진정으로 이루었다.

이것을 기뻐해라! 이 사실에 기뻐해라! 그리고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나와 함께 가장 경이로운 일들, 더 많은 은총들이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이 땅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원수에게는 매우 교활하게.

나와 함께 너무나 사랑받는 이 땅은 더욱 큰 은총과 놀라운 축복을 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리고 아직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무신론의 오류에서 빛으로 나오도록 해라.

그러니 내가 자카리에게 가져온 주님의 구원이 그들에게도 미치게 하세요. 그리하여 거룩한 땅 전체가 진정으로 정원의 모습을 갖추도록 하세요: 나의 깨끗한 심장의 은총과 아름다움, 그리고 거룩함의 정원!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며 말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멈추지 말고 기도하라! 많은 경이로운 일들이 너희를 위해, 너희 나라를 위해 나의 심장이 준비하고 있다.

지금 나는 파티마, 히데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을 담아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께서 성물을 만지고 축복하신 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이미지들 중 하나라도, 묵주기도가 도착하는 곳이라면 나는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있을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아들아 안드레아에게도 감사한다. 지난 사흘 동안 나를 위로하기 위해 와줘서, 나를 찬양하고 내 집에서 너희의 존재가 주는 기쁨과 만족을 주어서 고맙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위해 기쁨의 순간들과 이해심, 우정 그리고 애정을 가져다줘서도 감사하네.

와주셔서 이 작은 성당에도 더 많은 기도와 사랑을 주어서 정말 고마워.

지금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쏟아내네! 절대 잊지 마게나: 나는 자네들을 사랑하고, 어디에 있든 내 망토가 항상 너희를 감싸고 보호할 것이니라!

귀여운 작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도 감사와 축복을 보내네. Cenacles 열어줘서 고맙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주어서 감사합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자네들의 사랑에 감사하네, 그건 뜨거운 사랑의 기도가 되어 많은 어려운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내 말씀을 전하고 나의 뜻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고 브라질과 세상에서 이룰 나의 모성 계획이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모든 작은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네.

마음껏 기뻐하게나!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기뻐하라! 자카레이가 없었다면 지금은 브라질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니라.

여기 나타난 덕분에,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예’ 덕분에. 내 메시지를 전하고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하여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그의 용기에 감사하네.

기도와 단식으로 브라질을 장미월에 구원할 수 있었으니, 그 영혼들에게도 감사한다.

그래, 리우 파라이바에서 발견된 나의 상이 부서진 지 40년 만에 드디어 브라질 재건을 시작하겠네.

하느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 번영과 축복의 땅으로 가기 위해 광야를 40년간 걸었던 것처럼,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40년 동안 지속된 후에도 브라질 재건을 시작하겠네.

그래,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옳았어: 나의 상 재건 40주년이 브라질 복원의 해를 알리는 것이니라.

마음껏 기뻐하게나 천상의 모후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확실히 최종 승리 때까지 너희들을 인도하실 테니까.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보내며 나의 평화를 남기겠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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