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며 사탄의 머리를 밟아 성모 마리아의 무죄성적 자녀가 되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무죄성 축일 전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이고 거룩한 심장을 가진 자이다. 오늘 밤 나의 어머니 무죄성적 수태일을 맞아 너희 모두에게 말한다: 나는 무죄성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만약 너희가 진정한 제자가 되고 싶다면 성모 마리아의 무죄성적 자녀가 되어라."
내 말씀에서 "종은 주보다 크지 않다"라고 말했다. (요한복음 13장 16절) 종, 좋은 종은 그의 주인과 같고, 좋은 제자는 그의 주인과 같다! 나는 무죄하신 분의 아들이었다. 나는 평생 어머니를 사랑했고, 평생 함께였다. 나는 사랑으로 순종했으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했다. 그리고 나의 종 루이스 드 몽포르가 잘 말했듯이, 나는 나자렛에서 침묵 속으로 삼십 년 동안 성모 마리아에게 순종함으로써 공공 사역 기간 세 년보다 더 많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만약 너희가 진정한 내 종이 되고 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성모 마리아의 무죄성적 자녀가 되어라!"
나처럼 사랑으로 순종하며 성모 마리아의 무죄성적 자녀가 되어라. 어머니께서 너희 메시지에서 보내시는 모든 명령에 순종하라. 사실 그것은 나의 사랑스러운 칙령이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무엇을 보내시느냐? 기도하고! 사랑하고! 죄인 구원을 위해 희생해라. 착하게 살아…모두에게 선행을 베풀어라! 내 말을 믿으시오! 내 계명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
성모 마리아의 무죄성적 자녀가 되어 사랑으로, 그리고 애정으로 어머니께 순종하며, 그녀의 덕목을 모방하고, 나의 어머니의 겸손을 모방하고, 나의 어머니께서 영원하신 아버지와 나에게 순종하시는 것을 모방하라. 세상적인 욕심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오직 내 사랑과 신성한 사랑만을 갈망하는 성모 마리아의 가난 정신을 모방하라.
나의 어머니의 천진함을 모방하여 그녀처럼 속세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가져라.
삶의 고통, 어려움과 시련에서 성모 마리아의 인내심도 모방하라. 그분은 칼바리 언덕 꼭대기 십자가 아래 홀로 서 계셨다.
시험에 강인하게 맞서는 나의 어머니의 흔들림 없는 믿음, 용기와 불굴의 의지를 모방하라.
성모 마리아처럼 나를 위해 어려운 일을 감수하는 웅장함을 모방하라. 그분은 경전에서 잘 알고 계셨듯이 하느님의 아들의 어머니가 되기로 받아들였다. 그녀는 거부당하고, 자신의 백성에게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살해될 슬픔의 사람이었고, 이 어려운 사명을 용기와 인내심으로 감수했다. 그리고 그 결정과 선택의 모든 결과를 견뎨다.
성모 마리아처럼 세 번 나를 부인한 베드로를 용서하고 나의 수난에서 나를 버린 사도들을 용서하신 끈기를 모방하라. 심지어 그녀는 그가 용서를 구했다면 유다에게도 용서했을 것이다. 믿을 줄 아는 법, 기다릴 줄 아는 법을 배우기 위해 성모 마리아의 장수를 모방하라.
베들레헴 구유에서 울고 떨면서 나를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만물의 최고신임을 믿으신 나의 어머니의 믿음을 모방하라.
헤롯에게서 도망치는 나를 보시고 나는 왕중의 왕이라고 믿으셨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 속에 죽는 나를 보시고도 내가 말한 대로 사흘째 되는 날 부활할 것이라고 믿으셨다.
나의 어머니의 믿음을 모방하면 성모 마리아의 진정한 자녀가 될 것이다.
무죄하신 분은 창세기에 "내가 너와 여자 사이, 네 후손과 그녀의 후손 사이에 원한을 두리라. 그녀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그녀 발꿈치를 물어뜯으리라" (창세기 3장 15절)라고 말했던 분이시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며 사탄의 머리를 밟아 성모 마리아의 무죄성적 자녀가 되어 나의 어머니께 순종하고, 그녀와 함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며 온 세상을 나에게로 인도하라. 왜냐하면 나는 진리와 생명의 길이며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걸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나의 어머니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그 기도 안에는 너희가 "당신의 태중의 열매, 예수님은 복이 있으시다!"라고 말할 때 나와 함께 성모 마리아를 찬양하기 때문입니다.
각 계정마다 어머니와 아들을 모두 찬양하고, 로사리오는 우리 둘 다를 영화롭게 하며, 그 거룩한 순간에 나는 내 신성한 심장의 은총을 모든 인류에게 쏟아붓습니다. 성스러운 로사리오의 힘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이 구원되는지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로사리오를 바르세요, 그러면 브라질은 공산주의와 모든 악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로사리오를 바르면 세상은 개종하고 평화를 얻을 것이다.
로사리오를 바르면 악마, 적이 당신의 가족에게 접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기도가 부족하여 세상이 나빠지고 있으니까요.
나는 영혼들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신비로운 흰 장미, 희생의 붉은 장미, 참회의 노란 장미가 그들의 삶을 기도와 희생과 많은 속죄로 향기롭게 하여 어머니를 도와 죄인들을 구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말입니다.
오늘 당신의 예스를 주시면 내 종 가브리엘의 슬픔처럼 당신의 삶에서 놀라운 일을 많이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 안에서 성화의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세상이 나를 보고 영화롭게 하고 내가 진실이고, 사랑이고, 생명이라고 진정으로 믿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자,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세요! 지금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특히 내 사랑스러운 작은 아들 마르코스, 나의 보속적인 영혼에게 더더욱 축복하노라.
그래요, 어젯밤 당신의 두통 희생은 지속 시간은 짧았지만 강도가 컸습니다. 그 희생을 큰 사랑과 인내심으로 나에게 바친 것은 삼십만 이천칠백 명이나 되는 영혼들을 구원했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연옥에서 나왔어요, 아들아, 정말 많아요. 당신의 희생 덕분입니다! 그리고 당신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는 오늘 내 신성한 심장에서 팔십오 개의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유럽 네 나라에 닥칠 네 가지 벌도 취소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그들이 저지른 범죄와 악랄한 죄 때문에 나의 아버지의 의로운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희생은 그들에게서 벌을 제거하고 개종할 시간을 더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바치세요, 아들아, 왜냐하면 마지막 실이 끊어지기 직전의 많은 사람들이 고뇌하며 삶에 대한 용서를 구원받고 연옥으로 가서 구원을 받았으니까요.
이제 그 영혼들을 정화하고, 가능한 한 빨리 불 속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을 계속하세요.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힘이 당신에게 있음을 의미합니다! 도와주세요! 삶을 더더욱 사랑의 희생으로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말입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이렇게 말한다: 사랑으로 고통받으라. 나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십자가 위에서, 사랑이시여, 나를 위해서 사랑으로 고통받아라. 그리고 이와 같이 다시 한번 세상에는 십자가 위에서 나의 사랑이 지옥과 죄악과 사탄을 정복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랑과 은총이 승리할 것이다.
희생을 계속하세요. 내일은 더 많은 영혼들이 연옥에서 나오는 날입니다. 그것은 죄인들과 모든 인류에게 더 큰 은총의 샤워가 쏟아지는 날입니다. 그러니 오늘 밤 기쁨으로 희생물을 바쳐서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도록 하세요.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이렇게 말한다: 기도하세요! 당신은 아버지에게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내 이름으로 간구하는 것은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으로 나에게 요구하는 것도 결코 거부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도줄레에서, 퐁트맹과 자카리로부터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오늘 나의 현현이 또 한 달 동안 여기에 완료되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매일 묵주를 바쳐라! 묵주로 영원한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묵주를 기도할 때, 너희 마음과 입술에서 큰 빛이 방출되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예수의 복된 태중의 열매”라고 기도하는 소리를 들으실 때,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내가 ‘승낙’했기에 그분이 인간으로 오육될 수 있었음을 기억하신다. 나는 십자가에서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사용하신 인성을 그분에게 드렸다.
그러자 그는 나, 그의 어머니가 내게 진 빚진 무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 때문에 나의 묵주 기도를 통해 요청하는 모든 것을 항상 들어준다. 내가 ‘승낙’했기에 말씀이 인간으로 오육되었음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도 기억하신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내가 ‘승낙’했기 때문에 나자렛에 있는 나의 집, 오늘날 로레토에서 그분이 사람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죽을 수 있었음을 기억한다.
그러고 나서 아버지와 아들은 나와 향한 감사로 불타올라 나의 묵주 기도를 통해 내 신자들이 요청하는 모든 것을 들어준다. 심지어 성령께서도 내가 ‘승낙’했기 때문에 삼위일체 외부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즉 하느님-사람을 창조할 수 있었음을 기억한다: 인간으로 오육된 하느님! 그래서 구원의 업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되신 삼위일체가 나의 신자들이 묵주 기도를 통해 요청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는 이유이다.
그래, 삼위일체 자체가 죄 때문에 종종 들을 자격이 없는 죄인들보다 나를 위해 은총을 더 많이 내린다. 그러나 겸손한 행위를 가지고 그들이 나를 통하여 요청하기 때문에 모든 은총을 얻는다.
그래, 나의 성도들은 이미 이 모든 것을 가르쳤지만, 삼위일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나의 자녀들이 묵주 기도를 통해 자신 있게 요청하는 모든 것을 얼마나 들어주는지를 너희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그러니 매일 묵주를 바쳐라. 그러면 진정한 감동적인 회심이 일어날 것이다. 브라질은 폭력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고, 공산주의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며, 나의 적이 그것에 대해 계획한 모든 것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세상은 제3차 세계 대전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고 온 땅 위에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올 것이다! 인간 역사상 전례 없는 기쁨, 거룩함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시대이다.
묵주를 바치고 기다려라! 묵주로 너희 삶에서 여전히 무겁고 압도적인 십자가가 되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너희 삶에서 좋지 않은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한 승리와 영광으로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나는 무염시태의 성모이다! 어머니가 깨끗하다면 자녀들도 깨끗해야 한다. 모든 좋은 아들은 자신의 어머니와 같아지려고 노력한다. 그는 모방하려고 하고, 어머니와 똑같으려고 노력한다. 만약 어머니가 깨끗하다면 자녀도 깨끗해야 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영적으로 가난해지고 세속적인 욕망이 없고 하느님의 사랑, 그분의 은총 그리고 그분의 사랑의 법만을 갈망하라.
어머니를 모방하라! 깨끗한 마음으로 너희 안에 무염시태의 성모를 모방하여 세상의 것들, 세속적인 악함, 세속적인 교활함, 세속적인 거짓말, 세속적인 부정직함, 세속적인 자만심 그리고 세속적인 불순함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만들어라.
너희 안에 사랑만이 있고 선함과 순수한 의도와 행동만이 있도록 하여 이처럼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를 통하여 모든 사람이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아버지의 사랑에 ‘승낙’할 수 있게 하라.
무염시태의 성모를 모방하라! 나의 자녀들아 나를 모방하라! 나의 겸손함을 모방하여 너희 안에서 아무것도 없음을 인식하고 오직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그분의 거룩한 뜻을 행하며 하느님에 의존하는 것을 추구하라.
무염시태의 성모를 모방하라! 하늘 어머니를 진정으로 나의 아버지께 대한 순종을 모방하여 모방하라.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는 오늘 그의 열렬한 기도에서 아주 잘 말했다. 이미 나는 그분을 보자마자 무염시태 안에서 하느님께 ‘승낙’했다! 처음으로 그분과 눈을 교환했을 때 말이다. 나는 자유로웠고 주님을 사랑하거나 경멸할 수 있었다. 비록 무염시태는 자유롭지만, 완전히 순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께 ‘승낙’하고 그의 뜻을 받아들일지 거부할지 결정하기 위해 자유로웠다. 그리고 나는 ‘승낙’했다! 처음 그분을 본 순간부터 사랑했고, 첫 번째 순간에 “주님의 시녀입니다”라고 말했다.
내 불멸의 잉태부터 천국에서의 대관식까지 나는 항상 종이었다. 내가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에 의해 왕관을 쓰고 천사들이 나를 우주의 여왕으로 선포했을 때, 그때에도 “나는 여왕이지만 여전히 종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하늘의 어머니, 불멸의 분께서 보여주시는 순종을 본받아 주님의 좋은 종이 되어 모든 것에 복종하고 당신의 말씀 안에서 명령하시는 것을 행하며 계명을 지키고 진정한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세상에 거룩함을 사랑하는 빛나는 모범과 신에 대한 충실심을 보여준다.
어머니가 불멸이라면 자녀들도 불멸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의 믿음을 본받아 하늘의 어머니를 따르라. 심지어 칼바리오에서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죽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그분이 사흘 안에 부활하실 것이라고 계속 믿었던 유일한 사람이었다.
고난, 시련,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나의 믿음을 본받아 진정으로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라고 믿어라. 선이 악을 이길 것이라는 것을 믿고, 고통 속에 십자가가 아프고 무거울 때에도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라! 그분은 당신의 삶이라는 배의 선장이시며 인류의 배의 선장이시고, 반항하는 파도를 헤쳐 구원의 항구로 이끌어갈 줄 아신다. 적들은 여러 번 배를 흔들려고 할 것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지만, 그분이 당신의 삶의 배를 지휘하신다면 반드시 구원의 항구에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이 여정에서 나는 예수님과 함께 너희들을 거룩함으로 가는 길로 확실히 인도해 줄 밝은 별이다, 아버지께, 천국으로!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것을 통해 모든 은총이, 모든 선한 것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지금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를 축복한다. 지난 밤새 나를 위해 나의 묵상기도를 만들고 내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한 영상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일했던 순종적인 아들이여.
고맙다, 내 아들아, 노력해줘서 고맙다, 사랑해주어서 고맙다 그리고 새벽까지 많은 사랑과 관대함으로 필요한 영혼을 위해 바친 당신의 고통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오 그래! 오 그래, 내 아들아! 영혼들을 위한 이 엄청난 자선에 대해 감사하다. 예, 너는 인류를 위해 많은 은총을 이루었다!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고통스러워해야 한다, 더욱더 고통스러워해야 한다.
더 많은 영혼들을 정화해야 한다. 정화되는 영혼의 수는 아직 적다! 더 많이 정화해라. 그들을 위해 바쳐라, 바쳐라! 그리고 나 또한 당신을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가장 소중한 딸 진아.
와줘서 고맙다, 작은 딸아. 네가 오기를 원했다! 예수님 아들과 영혼의 구원을 위해 네가 한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다. 계속해라!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할 것이고 결코, 절대 너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네가 노래하면 내 마음이 기뻐하고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죄들의 가시가 내 마음과 예수님 아들의 마음에 박혀 나온다. 엄청나게 위로받는다. 계속해라, 아이야,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너를 도울 것이다! 그는 네가 계속할 수 있도록 이미 나에게서 영감을 받고 있으므로 널 위해 기도하고 도와줄 것이다. 힘내라, 딸아, 구원해야 할 영혼이 많다, 정말로 많이. 그리고 당신의 “예”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님 아들이 와서 살고 네 안에서 만져진 많은 마음속에서 통치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계속해라! 앞으로 나아가라 딸아! 손에 묵주기도를 들면 모든 은총을 얻게 되고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 또한 당신을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작은 아들 카를로 타데오. 내 마음의 가장 좋아하는 아들이여, 내 마음에 깊이 박힌 섬유, 영혼의 매력과 위안이다. 장면들을 모두 만들어줘서 고맙다, 작은 아들아. 오늘은 네게 개인 메시지를 주는 날이다, 여기 있다:
앞으로 나아가라 전사야!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계속해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 내 천사와 성인들, 하늘의 성도들이 너를 동반하고 보호한다. 나는 네게 매우 기쁘고 지금 12월에는 슬픔을 느끼는 처녀 가브리엘의 삶에 대해 아이들에게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그들의 삶에 대한 영상을 주어 당신이 알리고 나를 더욱 사랑하게 하고 그들을 통해 내 마음속에서 통치할 수 있게 해야한다. 또한 나의 종 요한 마리아 비안느의 삶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더 많이 말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어떻게 거룩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신을 얼마나 사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으로 매일 세상적인 것들을 피함으로써 더욱더 성실함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내 아이들에게 또한 나의 거룩한 묵주의 힘에 대해 말해주어라. 너는 반드시 내 아이들이 열한 번 묵주를 함께 기도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은 나의 묵주의 은총, 그리고 나의 심장의 사랑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거룩한 묵주가 더욱더 많이 기도되도록 하거라. 왜냐하면 나는 지금 싸우고 있는 레판토 마지막 전투를 묵주를 통해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전투는 바로 사탄 자신과 용의 머리의 아직 잘려야 할 마지막 뿔에 대한 전투이다.
예전에 내가 묵주의 힘으로 레판토 전투에서 승리했듯이, 지금도 다시 한번 묵주를 위해 승리할 것이다. 아들아, 나의 기사여, 가라! 그리고 내 아이들이 이번 주 너의 아들이 예수님과 나를 위하여 마친 백 번째 자비의 묵주기도를 함께 기도하도록 하거라.
거기에 내 아이들을 위한 빛이 많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을 위해 말이다. 그들이 세속적인 것들을 경멸하고 주님의 봉인된 정원에 들어가도록 기도하게 해라.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봉인된 정원, 거기에서 나는 가장 순수하고 향기로운 꽃처럼 그들의 영혼을 가꾸어 예수님께서 그의 영광으로 돌아오실 때에 바칠 것이다.
나아가 아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왜냐하면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이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이번 달 동안 내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람들의 영혼들은 이미 묵주를 기도하기 시작했다. 수년 전에 그들은 아무것도 기도하지 않았고, 이제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고맙다 아들아! 이 모든 영혼들을 위해 진정으로 천국의 왕관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라!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나의 영혼 사냥꾼아, 가라 그리고 그들을 내게로 데려와 예수님과 함께 말이다. 싸워야 하고 진리와 사랑의 믿음의 칼을 강하게 휘둘러야 한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고 네가 나를 부르기 전에 이미 네 마음을 보고 듣고 있다. 나는 피부에 살처럼 너에게 더 가까이 연결되어 있으며, 네가 부탁하기만 하면 즉시 올 것이다. 돕기 위해 오겠다. 도와주러 오겠다.
계속 가라! 왜냐하면 너의 아들이 매일 너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사랑스러운 작은 영혼이 살 수 있도록 매일 조금씩 죽어가고, 그렇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곧 네가 지금 심은 모든 것들의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게 될 것이며 그때 우리는 진정으로 승리를 노래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 아들아! 이번 달에도 나의 첫 번째 불꽃의 사랑 묵주기도를 많이 전파하여 내 아이들이 기도하도록 하고, 그리하여 그들은 점점 더 나의 불꽃의 사랑에 마음을 열도록 하거라.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너와 모든 내 아이들에게 복을 준다. 와 주셔서 고맙다, 나의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여. 네가 나의 성소에 들어온 순간부터 가시들이 나의 마음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오늘 2만1천4백8십개가 나왔고 내일 더 많이 나올 것이다. 너의 존재는 사랑이고 내가 온 것은 사랑이며, 사랑은 나의 심장을 위로하고 기쁨으로 나를 즐겁게 한다!
네가 여기 와서 네가 여기에 있는 것에서 나의 사랑이 너 안에 쉬고 너의 안에는 내 것이 쉰다. 이제 모든 사람에게 자비롭게 복을 준다 파티마, 루르데스 그리고 자카레이이다".
묵주기도 후 성모님 말씀: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묵주와 거룩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 어디든 나는 살아있는 존재로 그곳에 있을 것이며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갈 것이다. 다시 한번 행복하기를 축복하며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12월 8일 | 하느님 어머니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 기념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한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으로 나를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나는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이다! 나는 모든 것이 순수한 처녀이고, 너무나 아름답고 흠이 없다! 하늘에 위대한 표징처럼 나타나는 바로 그 여인이다: 해 아래 옷을 입고 별들로 왕관을 쓰고 발밑에는 달이 있는 군대와 같이 무시무시한 여인. 나는 수세기 동안 예언되었던, 구세주를 함께 데려오기 위해 세상에 와야 할 여인이다."
나는 티 없이 깨끗한 존재다! 어머니가 티없이 깨끗하면 아이들도 또한 티없이 깨끗해야 한다.
아이들은 기도와 회개, 사랑과 선행의 길을 따라 어머니를 따르는 것이 티없이 깨끗해야 한다.
아이들은 깨끗해야 해, 어머니를 따라 자기 부정의 길을 가고, 주님의 뜻에 순응하는 길을 가서 마음속 진정한 '예'를 드리는 거야.
아이들은 깨끗해야 해, 어머니를 따라 주님께 대한 복종의 길을 가는 거지.
나의 복종이 세상을 구원자를 가져왔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 인한 아들의 복종이 인류를 속량했어. 내 아들 가브리엘의 고통에 대한 복종은 나와 예수님이 그가 살았던 성소에서, 그의 몸이 있는 곳을 통해 깨달은 수많은 은총의 홍수를 세상에 가져왔지.
복종이야말로 인류를 천국으로 변화시키는 거야. 복종이야말로 처음부터 반역자의 모든 일을 파괴하고, 처음부터 불순종하는 자인 사탄의 모든 일을 파괴하는 거지.
너희가 하느님께 순종하면,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면 사탄의 모든 일이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사라져 버려. 너희가 하느님께 순종하면, 사탄이 세상에서 증오와 전쟁과 혼란과 분열과 무정부 상태, 주님을 향한 반역을 퍼뜨리기 위해 하는 모든 것이 풀리는 거야!
그래서 내 아이들이 나를 너무나 닮게 만드는 덕목을 살아가는 거지. 복종으로 인해 나의 가브리엘이 승리했고, 복종함으로써 너희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을 거야.
아이들은 깨끗해야 해, 항상 주님의 음성에 대한 순응의 길에서 나를 따라야 하고, 나와 함께 반복하면서 말하는 거지: "보라, 나는 주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너희의 말씀과 뜻에 따라서요, 주님! 이렇게 나를 따르는 겸손함과 순응과 복종의 길을 통해 너희 삶에서 하느님이 그의 거룩한 뜻과 사랑의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 거야.
아이들은 마침내 깨끗해야 해, 항상 세속적인 것들과 모든 유혹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내 아들이 너희에게 원하는 모든 것에 대해 '예'라고 해야 하는 거지.
나의 원죄 없는 잉태의 광휘 속에서 매일 나를 바라보며 살아야 해, 마치 하느님이 너희 삶의 하늘에 빛을 비추고 길을 보여주기 위해 놓으신 밝은 태양처럼 말이야. 오늘 여기서 내가 내 사랑하는 아이들 몇몇에게 태양 속에 나타난 표시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기 위한 거야: 나를 바라보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걷지 않을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은 항상 나와 함께 살아 숨 쉬는 하느님의 빛으로 비춰질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은 언제나 깨달음을 얻고 구원에 이르는 올바른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은 빛 안에서 살 것이며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잉태의 광휘 속에서 매일 내 음성을 듣는 가운데,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도록 맡기고,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면서 나에게 안겨서 길러지고, 나와 함께 양육되고, 형성되고 교육받아 그의 위대함과 지혜의 충만함을 이루어야 해.
너희는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하고, 내가 인도하도록 맡기고 인간 본성의 교만을 버려야 해, 그것은 너희를 나 없이 앞서 가고 싶게 만드는 경향이지. 나의 원죄 없는 잉태의 광휘 속에서 이렇게 살아야 해, 완전한 의존과 내 어머니 사랑과 지침에 대한 신뢰로 말이야. 이런 식으로 나는 진정으로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따라 인도할 수 있을 거야, 하느님으로 가는 길, 거룩함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지.
마침내 나의 원죄 없는 잉태의 광휘 속에서 매일 성모 영단을 기도하면서 살아야 해, 나에 대한 사랑의 노예 봉헌을 진정으로 실천하고 내가 여기서 이루기 위해 보내진 사랑의 계획을 받아들이려는 너희 모든 욕망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에 대해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나와 함께 삶의 좁고 어려운 길로 순종하며 인도받아야 해, 하지만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지!
나의 고통에서 가브리엘을 본받아라. 사랑 안에서, 복종 안에서, 항상 내 사랑에 대한 그의 순응 속에서 말이야. 그리고 내가 그를 사랑과 거룩함의 거인으로 만든 것처럼 너희도 사랑의 거인이 되고 거룩함의 거인이 될 것을 약속한다. 비록 많은 일을 하지 못할지라도, 공개적인 기적이라 할지라도, 나에게 인도받고, 내 안에서 형성되고, 사랑 속에서 살면서 매일 순종적으로, 사랑스럽게 작은 일들을 한다면 너희도 그처럼 사랑의 거인이 되고 완벽함의 거인이 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를 축복한다. 오늘 밤 바친 두통 희생에 다시 감사드린다. 삼십만 천 사백 명의 영혼이 구원받았다. 그래, 아들아! 어머니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을 위해 구원받았다. 차가운 영혼들이 오늘 정오 은총 시간에 감동했다. 그들의 희생은 풍성한 사랑, 축복 그리고 많은 나의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땅에 돌아왔다.
또한 오늘 너희가 나에게 준 백 셋의 자비를 감사드린다. 그 공덕도 유럽에서 특히 다른 사십만 천 구 명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사용되었다. 믿음이 식어 대리석처럼 차가워진 영혼들이 감동받아 주님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묵주기도를 찾고 기도를 갈망했고 이제 나는 그들을 좋은 목자의 팔, 아버지의 품으로 다시 돌려보낼 수 있다!
감사드린다! 또한 오늘 너희가 바친 희생과 백 셋의 자비 덕분에 너희 아버님 카를로스 타데우스는 나의 마음과 예수님의 심장에서십만 번 축복을 받았다. 많은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은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내 아이들에게 원하는 모든 은혜와 축복을 줄 수 있다!
하느님은 모든 물을 모아 바다라고 불렀고, 하느님은 모든 은총을 모아 마리아라고 불렀다.
나는 모든 은총으로 가득 차 있으며 바다가 가진 물방울보다 훨씬 더 많은 은혜와 축복이 내 아이들에게 주기 위해 있다. 또한 오늘 여기에 간절히 기도한 나의 이 아이들에게 쏟아진 이러한 많은 축복과 은혜가 저녁 희생과 다른 날들, 그리고 나의 작은 아들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한 백 셋의 자비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감사드린다, 오늘 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지금 루르데스,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한다".
슬픔의 성모 가브리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슬픔의 성모 가브리엘로서 오늘 우리 어머니와 여왕님의 무염시태 개념일에 와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기뻐한다. 땅 전체에 신성한 사랑의 불을 퍼뜨려 모든 마음과 주님의 은혜 그리고 우리의 여왕님의 사랑을 가져다주는 사랑의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라.
사랑 속에서 살아가며, 늘 더 많은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위해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라. 이를 위해서는 매일 자신을 죽이고 주님의 뜻에 항상 예라고 말해야 한다, 주님의 뜻에 항상 예라고 말해야만 너희 안에 영원한 사랑의 계획이 너희 자신의 영혼과 다른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진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가장 거룩한 여왕님을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님의 사랑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가지고 어디든 가서 마음들을 불태우는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라, 무엇보다도 주님의 사랑과 거룩함, 친절 그리고 부드러움의 빛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내가 기도했던 것처럼 매일 사랑으로 성 묵주기도를 하고, 내가 했던 것처럼 매일 사랑을 위해 회개하며 모든 것을 심지어 가장 힘들고 고되고 비굴한 일까지도 사랑으로 하려고 노력하라. 너희의 작품이 하늘로 향기로운 연기와 같이 올라가서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순수한 사랑 공덕의 가장 밝은 금화가 되도록 말이다, 그리고 많은 다른 영혼들을 위해 이 입구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말이다.
진정한 사랑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에게 헌신하는 삶을 살면서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라, 내가 그녀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녀를 사랑하고 내가 순종했던 것처럼 그녀에게 순종하며 끝까지 갔던 것처럼 그녀에게 온순하고 복종하라. 약속한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특히 나의 사랑하는 형제 마르코스님을 특별히 축복합니다! 오랫동안 내 삶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랐습니다. 나를 잊혀진 곳에서 꺼내어 더 잘 알려지고 사랑받게 하고, 많은 영혼들, 특히 젊은이들이 나를 알고 그분을 통해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를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하여 그들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부름에 "예"라고 대답하고, 나와 같이 자신들의 삶을 주님께 바쳐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향기와 거룩함으로 가득 찬 삶과 함께요.
나의 사랑하는 형제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정으로 내 마음속에 여러 세기 동안 박혀 있던 고통의 칼이 뽑혔습니다! 네가 그것을 가져갔구나! 그로 인해 축복받으십시오! 내 영화를 보면서 나와 같이 주님께 "예"라고 대답하고 회개하며 감동하는 모든 영혼마다, 너뿐만 아니라 항상 함께 나누는 동반자이자 하늘에서 우리에게 오는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랑하는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오님에게도 더 많은 영광의 왕관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얻은 공로는 원하는 만큼 누구든지 은총을 받도록 확실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너의 아버지를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네 덕분에 내가 알려지고 사랑받게 되면서 우리 주님과 성모님이 더 잘 알려지고 사랑받고 그분을 통해 아버지께서도 그러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이 승리하고 예수님, 마리아님, 요셉님의 마음이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르코스님! 축복합니다. 그리고 특히 나의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오님을 특별히 축복합니다. 나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너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지정하신 성인 중 한 명입니다. 그래요, 매달 스물일곱째 날에는 특별한 축복을 내리고, 또 토요일 오후 다섯 시에는 하늘에서 내려와 네 삶과 함께 네가 추천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천상의 은총을 풍성하게 쏟아주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사랑으로 들어주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지금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시련과 고통 속에서 나를 부르십시오! 그리고 내가 내 사랑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리라. 위로해주고, 위로해주며 평화를 주리라.
아시시로부터, 이솔라델그란사소데자카레이로부터 지금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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