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2025년 5월 11일, 우리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발현과 메시지 | 파티마 포르투갈 발현 108주년 기념 축제 예상
제 묵주를 통하여 성령께서 오셔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원죄에서 비롯된 모든 죄의 뿌리를 인간 존재 깊숙이 태워버리시면서 말입니다.

자카레이, 2025년 5월
파티마 발현 108주년 기념 축제 예상
우리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에서 발현되는 곳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나는 묵주의 모후입니다! 나는 천국에서 왔고 파티마의 가난한 코바 다 이리아에서 내 이름을 모든 인류에게 드러내어, 내 자녀 모두가 묵주를 기도하도록 부르고자 했습니다.
나는 묵주의 모후입니다! 이 세상은 내가 떨어진 심연으로부터 묵주를 통하여 구원받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묵주를 통하여 해방될 것입니다.
내 묵주의 힘을 통하여 교회가 마침내 새롭게 부활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할 것이며, 곧 인류에게 다가올 제2차 세계 오순절에서 주님의 은총과 자비의 가장 위대한 기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내 묵주의 힘을 통하여 제2차 오순절이 일어날 것이고, 성령께서 모든 나라에 강림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처음 마리아였던 전 인류의 모후와 함께 하늘의 여왕과 같이 사도들이 첫 번째 임하심 때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사도들도 나와 전 인류의 모후와 함께 성령의 제2차 강림을 위해 준비될 것입니다.
내 묵주의 힘을 통하여 성령께서 오셔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며, 원죄에서 비롯된 모든 죄의 뿌리를 인간 존재 깊숙이 태워버리시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인류는 마침내 죄악스러운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싶어 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고 싶어 하며 하나님의 전부가 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첫 번째 오순절 이후 했던 것과 같은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내 묵주의 힘을 통하여 제2차 오순절이 일어날 것이고 온 땅은 황무지에서 푸른 정원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이끌리고 형성되고 교육받으며 나의 팔에 안겨 있는 사람들은 마침내 그들의 두 번째 강림을 받기 위해 성령으로 준비되어질 것이며, 그러면 나는 그들과 함께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사랑의 왕국을 시작할 것입니다.
기도와 희생과 참회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이다! 파티마의 작은 양치기들처럼 말입니다. 그래야만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온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르코스 아들아, 네가 나를 위해 영화 ‘파티마 1번’을 만들었을 때 나의 마음이 얼마나 기뻤는지! 너는 나의 마음에서 그렇게 많은 고통의 칼날을 제거했고, 내 자녀들의 강인함으로 인해 박혀 있던 가시들을 너무나 많이 제거했지. 그리고 온 세상의 죄와 모욕으로부터 예수님과 나를 향한 말입니다.
그래, 너는 매우 피곤하고 아픈 상태로 그 영화를 만들었고, 네가 밤에 나의 성소를 돌보고 낮에는 나를 위해 일했던 기간 동안 그랬지. 얼마나 많은 사랑이었는지! 그토록 기쁘게 해주고 위로해 준 그 영화를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애정과 헌신과 희생을 기울였는지 말입니다.
몇 달이나, 밤낮으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오직 그 영화를 만들고 내 파티마 메시지를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해 바쳤지. 그래, 나는 네 사랑만큼 내 파티마 메시지에 대한 그런 사랑은 본 적이 없었어!
그래서 나는 이 영화와 네가 나를 위해 한 선하고 거룩한 일들의 공덕을 은총으로 바꾼다. 그리고 지금 너에게 58,900번의 축복을 내린다.
또한 여기에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도 지금 나의 심장에서 풍성한 은총을 부어준다.
계속해 나가렴, 내 아이야. 네가 마음속으로 치유될 때까지 쉬지 않고 너의 사명이 이루어졌고 완성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겠다. 넌 내가 원했던 모든 것과 주님께서도 원하셨던 모든 것을 다 했단다.
내가 가장 바랐던 것은 나의 현현과 눈물을, 특히 라 살레트에서 아끼는 내 자녀가 나타나 이 모든 것을 인간의 망각과 경멸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내 자녀들에게 알리는 것이었지... 넌 그렇게 했고 아주 잘했고 심지어 내가 처음 부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영화를 만들었단다.
그래서 네 사명은 이루어졌고, 네가 나의 묵상 로사리오와 기도 시간 속에서 전파한 나의 메시지도 이 사명을 영광스럽게 완성한다. 그것은 충분함이 아니라 탁월하게 이루어진 것이란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티 없는 심장 안에서 평안히 쉬어도 좋다. 그리고 지금부터 네가 하는 모든 것은 더해질 뿐이고 천국에서 얻을 영광의 정도를 더욱 높일 것이다.
내 자녀들이 TV에서 나의 현현 영화들을 볼 때마다 그 공덕은 너에게 하늘에서 두 배로 불어나고, 또한 천국의 영광과 땅에서의 은총도 두 배가 된단다.
그러므로 기뻐하고 행복을 느껴야 한다. 네 영혼의 초월적인 공덕과 삶이 매일 세상이 받아 마땅한 많은 벌들을 침묵 속에서 취소시키고 온 세상을 위한 수많은 은총과 축복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기뻐해라, 내 아이야. 그리고 지금 나의 심장 안에서 쉬렴. 이틀 뒤에 또 다른 메시지를 주기 위해 돌아오겠다.
매일 눈물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현현이 없는 자녀들에게는 제44번의 묵상 자비의 로사리오 세 개를 주어라.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과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지금 축복을 내린다: 루르드에서, 파티마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네가 가져온 모든 종교적인 물건들, 나의 마리엘 상점에서 있는 것들과 나에게 복 받기 위해 가져온 모든 것을 축복한다. 그들이 어디를 가든 나는 주님의 큰 은총을 함께 할 것이다.
다시 한번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평화를 남긴다!”
마르코스보다 성모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천국과 땅에 또 있을까? 마리아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그 사람은 오직 그 사람뿐이다. 그렇다면 그는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는 칭호를 주지 않는 것이 옳겠는가?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에 합당한 다른 천사가 있겠는가? 그 사람은 오직 그 사람뿐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님의 친목회가 열립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성모님께서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현현에 방문하셔서 선택하신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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