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27일 목요일

2006년 7월 27일 목요일

자연 속 산책은 영혼에 평화를 주고,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얻게 해 주지.

 

나는 국립공원들에서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 수 있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백성들아,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공원이나 캠핑장으로 갈 때 자연의 광대함에 대한 멋진 깨달음을 얻게 된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 도로와 다리와 집을 만들든 간에 야생에서 자연과 가까이 있을 때는 특별한 느낌이 들어. 모든 산과 개울과 꽃, 그리고 야생 동물들을 보는 것은 사람에게 자신이 이 아름다운 지구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을 알도록 도와준다. 인간의 영혼이야말로 다른 어떤 동물들과도 다르게 만드는 거야. 내 형상대로 지음 받은 건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이지.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이 아름다운 집이라고 부르는 땅에서의 삶에 대해 감사하길 바란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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