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7일 금요일

2007년 9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내 임재와 하느님의 아버지의 임재 또는 성령의 임재를 어디에서든 발견한다면, 너희는 삼위 일체의 모든 분들의 임재를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불가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의 하느님 안에서 세 위격이다. 복된 삼위일체는 인간에게 신비로운 존재인데, 우리의 실존이 너무 광범위해서 우리가 우주 어디에든 함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삶의 어떤 순간에도 너희가 존재하는 것은 바로 우리 능력 덕분이다. 창조의 힘과 창조를 유지하는 힘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온다. 악마들의 존재와 능력조차도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다. 우리는 인간과 천사들이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를 행사하도록 허락한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힘과 에너지의 근원이 하느님에게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점술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자들은 악마들에게서 힘을 얻는다. 그러니 힘의 근원을 알아야 하며, 그것이 사악한 힘에서 온 것인지 우리 은총의 능력에서 온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능력이 언제나 악자들보다 더 크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너희가 나를 부르고 내 이름을 부르면 악자들이 너희 곁을 떠날 것이다. 어떤 사악한 영향이 너에게 영향을 미치더라도 나의 능력으로 극복하라고 믿어라. 결국에는 내가 와서 악자들을 물리치고 지옥에 가두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시련 속에서 나를 충실히 따르며, 하늘나라에서 큰 상을 받으리라. 항상 너희 곁에 있어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는 복된 삼위일체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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