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6일 화요일

2008년 5월 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사도들을 어선에서 도왔던 많은 장면과 기록들이 있었다. 여러 번 그들에게 잡을 물고기를 제공해주었다. 다른 때에는 거친 바다를 잠재워 익사로부터 구원하기도 했다. 나는 너희에게 삶의 바다에서의 항해와 배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 이 바다는 폭풍우와 잔잔한 시기가 있다. 내가 배의 키잡이를 맡아 방향을 조종하는 이 환상은 네가 내게 인생을 인도하고 지시하도록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나타낸다. 받아들이든 안 받든 간에 너희는 모든 것에 대해 완전히 나에게 의존한다. 나는 누구에게도 억지로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스스로의 자유로운 뜻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그것이 네 영혼에게 옳은 것인지 알려주실 수 있도록 내게 기도하라. 그리고 나는 네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다. 때로는 자만심에 빠져 나의 도움 없이도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나아가기도 한다. 몇 번의 실패 후에야 무릎을 꿇고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그러니 먼저 내게 기도하고, 내가 너희를 도우면 일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이 배와 함께하는 또 다른 이미지는 좋은 닻을 갖는 것이다. 나는 세상의 급류와 주의 분산 때문에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네가 의존할 수 있는 그 믿음의 닻이다. 때로는 삶에 중독이나 집착이 들어오게 되어 나를 따르는 목표에서 벗어날 수도 있는데, 이것들은 너희를 통제하고 나와 기도하는 시간을 빼앗을 수 있다. 나는 항상 고해성사에서 네 죄들을 위해 옆에 있으며, 네가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초점을 다시 맞춰서 너희를 통제하고 모든 시간을 훔쳐가는 것들을 제거한다. 땅에서의 목적은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어서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중독으로 자신만을 섬긴다면 너의 시간과 이웃과의 시간을 공유하지 않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하면, 자기에게만 봉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전 세계에서 많은 자연재해를 목격하고 있는데, 미국뿐만이 아니다. 네 나라에서도 불과 토네이도가 집을 파괴하고 심지어 사망자도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다. 게다가 서부 해안에서는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칠레에서는 대화산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옛 버마에서는 쓰나미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것과 같이 수백만 채의 집이 파괴되는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주요 자연재해는 계속해서 기록적인 수준으로 피해를 일으킬 것이다. 인명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이 재해가 최소한으로 유지되도록 기도하라. 이러한 재해 중 일부는 특정 지역에서 많은 죄에 대한 벌이다. 미국에서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여기서 더 심각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인간은 영적인 게으름과 안일함 속에서 점점 나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다. 이 자연재해가 내가 너희가 살기를 원하는 삶의 현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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