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3일 금요일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예언자 엘리야에 대해 읽었을 것이고 그가 박해하는 자들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동굴 속에 숨어야 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백성들아, 너희 또한 집의 안락함을 떠나 나의 천사들에게 이끌려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신 장소, 거룩한 땅, 그리고 동굴로 인도될 것이다. 엘리야가 필요했던 것처럼 너희도 보호받고 먹을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오늘날 나의 사자들과 예언자들은 악인들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에 가장 박해를 받을 것이며 그들은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을 막으려고 할 것이다. 너희의 메시지는 영혼들에게 구원받기 위해 너무 늦기 전에 나에게 오라는 경고이자 격려이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이 악인들에게 사라질 수 있다. 매일 은혜를 받은 날은 기도와 말,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나의 말씀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하는 또 다른 기회임을 알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중서부 지역에 같은 곳으로 비가 평소보다 많이 내리는 것을 보고 있으며 많은 토네이도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폭우 때문에 미시시피 강을 따라 수많은 홍수가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몇 년 동안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나는 이전에 너희에게 같은 지역에 반복적으로 날씨 패턴이 나타나면 하프 기상 조작기가 작동하고 있다는 징조라고 말했다. 토네이도가 더 자주, 그리고 격렬하게 발생하면 이것은 또한 하프 기계가 이러한 폭풍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이다. 하프 기계는 여러 안테나에서 강력한 마이크로파 빔을 사용하여 제트 기류를 조종하고 날씨를 통제한다. 이 기계들은 비상 상황을 일으켜 계엄령을 확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세계 단일 정부의 계획의 일부이다. 이러한 악인들로부터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어떤 핑계를라도 대서 계엄령과 미국의 장악을 초래할 것이다. 만약 계엄령이 선포된다면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