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성 이레네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바빌론 포로 시대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애가를 읽고 있는데, 그때 내 백성은 다른 신들과 우상 숭배 죄 때문에 고통받아야 했다. 이제 미국도 중서부 미시시피 강 유역 홍수로 인한 모든 피해와 캘리포니아 화재로 인해 슬퍼하고 있다. 너희 백성 또한 낙태라는 죄악으로, 동거라는 불륜으로, 그리고 지금은 동성 결혼이라는 죄로 다른 신들과 우상들을 숭배하고 있구나. 네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런 죄를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스라엘이 그들의 죄 때문에 고통받았던 것처럼 너희도 스스로에게 심판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고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큰 자연 재해와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네가 자초한 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죄를 회개하고 죄악된 생활 방식을 바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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