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1일 월요일
2008년 9월 1일 월요일
(노동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격렬한 토네이도가 몰아칠 때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 대피소로 달려간다. 너희가 폭풍우 속에서 육체적인 피난처를 찾는 것처럼 악의 영향으로부터 오는 일상생활의 폭풍에 맞서기 위해서도 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네가 나 그리고 수호천사를 부르면 우리는 유혹과 심지어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너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곁에 있을 것이다. 많은 경우, 너희 수호천사와 내 복되신 어머니의 망토는 육체적인 해로부터 너를 지켜준다. 하늘 전체가 너를 도우려 하지만 우리의 도움을 청할 믿음이 있어야 한다. 집 주변에 스카풀라와 축복된 메달을 두더라도 화재나 폭풍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우리가 너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영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위안이 된다. 거의 재난에서 구원받은 후에는 우리에게 간구해 주셔서 감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네 대신 우리의 보호 징후가 많이 있으니 하늘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해 매일 기도하도록 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상에 나갔을 때 다른 사람과 그들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보는지 알기는 어렵다. 거울을 보면 육체적인 특징을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네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항상 아는 것은 아니다. 속으로는 반대로 생각하면서 사람들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허세를 부리며 살아서는 안 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거나 언어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학대해서도 안 된다. 누군가를 힘들게 하거나 자존감을 망칠 수도 있다. 나쁜 습관, 욕설과 폭행처럼 너희가 악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처럼 영혼을 내게로 이끄는 선의 힘이 될 수 있다. 네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 보고 항상 그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이도록 더 노력해라. 네 행동은 네 모습의 반영이며, 너희 마음속 의도와 함께 행동으로 심판받을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